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동아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정재운, 김나단, 신태고 학생의 ‘무드 디쉬(Mood Dish)’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아몰레드가 기존 디스플레이와 달리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으며, 풍부한 색표현력으로 미래형 주방식기, 스마트 카드 등 세련된 디자인 제품에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설명했다.
‘무드 디쉬’는 OLED를 이용해...
특히 T.um(티움)에서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디지털 방식으로 전시를 꾸밀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공모전은 일반 사진 공모전과 다르게 카메라로 찍은 사진 외에도 휴대전화나 태블릿 PC 등으로 찍은 사진도 제출할 수 있어 참가자격이나 출품규격이 한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또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소영)와의 협력을 통해...
‘Mirrors of Continuous Change’는 네덜란드 출신 설치 미술가 프리 일겐이 총 기획을 담당했으며 기획부터 대상작가 추천 및 작품선정, 디스플레이 등 2년여에 걸친 준비기간을 거쳤다.
특히 시작 단계부터 소재·주제 발굴, 디자인, 전시에 이르기까지 재단이 직접 나서 전시를 기획했다는 측면에서 기업의 문화지원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지난 19일 삼성생명 사옥에서 '2010 미래디스플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삼성디자인학교(SADI)', '파슨스 디자인스쿨' 등 국내외 81개 학교, 290여점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18개 작품이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광고와 제품 디자인, 두...
LG전자 북미 휴대폰법인이‘미래를 디자인하라(Design the Future)’라는 주제로 3월15일부터 6주간 진행한 휴대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1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지난 2008년 이후 3번째이며 18세 이상 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총 400여 점의 공모작 중 ▲독창성(Creativity/Originality) ▲실현 가능성(Feasibility) ▲요구 성취(Need Fulfillment) 등 3가지...
대형 디스플레이 등으로 커플만을 위한 공간을 연출해 새 봄을 맞은 연인들에게 낭만적인 하루를 선물했다.
한편 삼성 딜라이트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디지털 제품 체험, 미래 라이프 스타일 체험, 무료 인터넷 사용, 휴대폰, 컴퓨터 게임기를 통한 다양한 게임 체험 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점은 물론 각종 대학생 공모전, 패션쇼, 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 공모전’은 차세대 꿈의 디스플레이로 떠오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8월부터 9월까지 2달간 진행됐다.
대상은 새로운 디스플레이로의 세대교체를 소비자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아이디어인 ‘Change of Display Paradigm’ 에 돌아갔다.
그밖에 ‘아몰레드로 만나는 미래의 TV와...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부장 황경주 상무는 “이번 공모전에 혁신적인 디자인이 대거 출품돼 미래 휴대폰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끊임없이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영플러스멤버십(Young Plus Membership)'은 매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멤버를 선발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창조성을 계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Smart Device in Future Campus'를 주제로 컴퓨터ㆍ디스플레이 등 정보기기, 카메라ㆍ캠코더 등 영상기기와 서비스, 향후 스마트폰 솔루션과 서비스 등의 3가지 부문에 대한...
이번 한국전자에서는 산업자원부 신기술 시연관과 신개발우수전자부품특별전시관, 친환경홍보관, 굳 디자인관, IT제품 대학생 우수 디자인 공모전 등 특별 전시관이 운영되며, 학술대회 및 세미나, 참가기업 신기술ㆍ신제품 발표회,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내년부터는 한국 전자전이 디스플레이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