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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상 첫 ‘12월 25일 성탄절’ 맞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어둠은 지고 악은 패배할 것”
    2023-12-25 14:48
  • 미ㆍ중  합참의장, 화상 통화…고위급 군사 대화 1년 4개월 만에 재가동
    2023-12-22 08:03
  • 러시아군 총참모장 “북한과 적극·포괄적 협력 구축”
    2023-12-21 21:59
  • 인천 캠프 마켓 잔여 구역 등 5개 미군기지 반환…29만㎡ 규모
    2023-12-20 14:09
  • 다국적 연합해군 홍해 남부 지킨다…작전명 '번영의 수호자'
    2023-12-19 16:23
  • 한미일,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정상 가동
    2023-12-19 09:45
  • 北 ICBM 발사에 NSC 상임위…尹 "즉시, 압도적 대응"
    2023-12-18 13:23
  • 과기정통부, 세계전파통신회의서 6G 후보 대역 3개 최종 채택돼
    2023-12-17 13:19
  • 미국 “하마스 공격 저강도 전환해야”…이스라엘 “파괴 위해 계속 전쟁”
    2023-12-15 09:02
  • 미·중 국방부 고위 관리들, 지난달 정상회담 전 비공개 만남
    2023-12-14 10:50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24. 본격화하는 글로벌 공급망 경쟁
    2023-12-14 05:00
  • 미·중 해빙모드 이상 신호?...“정상회담 한 달 지나도 연락 안 받아”
    2023-12-12 16:00
  • LG유플러스, 신규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시
    2023-12-12 10:41
  • 5년 만의 쾌거…한화에어로, 레드백 3.2兆 규모 최종 계약
    2023-12-08 08:50
  • 방산업계 만난 尹…"방위산업, 우방국 국민 안전 보장하는 평화산업"
    2023-12-07 17:06
  • 바이든, 공화당에 우크라 지원 촉구…“결국 미군이 싸우게 될 것”
    2023-12-07 08:23
  • [종합] 예멘 반군, 이스라엘 선박 공격했다는데…미국이 군함 피격 발표
    2023-12-04 08:45
  • 홍해서 美 구축함 피격…예멘 반군 공격 추정
    2023-12-04 08:25
  • 한국 첫 군사정찰위성 발사 성공…“궤도 안착 후 지상과 교신”
    2023-12-02 10:10
  • 바이든, 키신저 별세에 조의…“이견 잦았으나 전략적 초점 분명해”
    2023-12-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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