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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통위 여야 격돌...野 “오염수‧정상회의, 우리 이익 있나” vs 與 “가짜뉴스‧선동”
    2023-08-23 18:05
  • 北 김정은, 해군 전대 시찰…순항미사일 발사훈련 등 참관
    2023-08-21 09:14
  •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사망자 114명으로 증가...실종자 1300명 달해
    2023-08-20 10:23
  • 중국, 대만 주변서 무력시위…한미일 정상 회견 6시간만
    2023-08-19 19:49
  • 미국 국방부 “한미일 정상회의, 3국 관계 새로운 수준으로 격상할 것”
    2023-08-18 08:41
  • 미 국방부 "트래비스 킹 망명의사 검증 불가"…무사 귀환 초점
    2023-08-16 07:48
  • 나노씨엠에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원자외선 살균램프’ 국방부 우수상용품 시범사용 제품 선정
    2023-08-10 11:17
  • 미국 국방부 “북한과 러시아 무기 거래, 매우 우려”
    2023-08-09 07:54
  • “중국, 일본 안보 기밀 전산망 해킹…미·일 정보 동맹 ‘빨간 불’”
    2023-08-08 15:13
  • 한총리 “각국 대표단 잼버리 계속 진행…상당 부분 개선” [종합]
    2023-08-05 16:08
  • ‘폭염 잼버리’ 안전 우려 커져…미국·영국 등 파견국 촉각
    2023-08-04 08:44
  • 니제르 쿠데타 주도자 “내정 간섭 거부”…미국 대사관 부분 철수
    2023-08-03 10:42
  • 폴란드 “벨라루스 헬기, 영공 침범…국경 병력 늘린다”
    2023-08-02 11:02
  • 미국 “북한, 유엔사 통해 월북 미군 관련 첫 응답”
    2023-08-02 10:37
  • “미국, 한미일 정상 공동성명에 ‘한일, 공격받으면 협의’ 문구 원해”
    2023-08-02 08:15
  • 미군 네트워크에 심어진 중국 멀웨어…대만 침략 시 대응 방해 목적
    2023-07-30 10:57
  • 미국, 대만에 탄약 등 무기 비축분 지원...중국 강력 반발 예상
    2023-07-29 19:49
  • ‘월북 미군’ 가족 “생사 몰라…혼수상태로 석방될까 두려워”
    2023-07-28 10:56
  • 북한, 정전 70주년 야간 열병식 개최…중·러 대표단과 결속 과시
    2023-07-28 06:48
  • 尹, 유엔군 참전의 날·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 참석…참전용사에 포상 [종합]
    2023-07-2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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