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이장우가 MC로 활약하고 있는 KBS '뮤직뱅크' 파리 공연을 끝내고 찍은 사진으로, 이장우와 소녀시대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사진 속 이장우는 소녀시대와 함께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왠지 이장우 미소가 어색한데…은정이한테 걸릴까봐 걱정 중?"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KBS2 ‘뮤직뱅크’ MC를 할 때, 이승기씨가 1집 앨범 ‘내 여자라니까’로 활동했었다”며 “대기실에 오셔서 ‘예쁘시네요’라고 사인까지 적어 앨범을 주셨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은혜는 “이승기씨 이렇게 성공할 줄 모르고 CD 다른 사람 줬으니 괜찮다”고 말하며 복수를 감행해 주변을 웃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은혜, 세븐, 박경림,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윤아도 존박의 '그노래'를 김동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호평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주제곡 '시간을 거슬러'로 인기를 끌고 있는 린 역시 트위터를 통해 "성규(존박)야 요즘 누나는 네 앨범 듣는게 낙이란다. 뮤직뱅크도 잘 봤고. 건강 잘 챙기고"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걸스데이의 민아도 "존박씨의 '이게...
이번 파리 공연은 ‘뮤직뱅크’ 월드투어의 신호탄이다. KBS 측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국가와 미국 LA, 브라질 상파울루 등 미주 지역 공연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류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9일 프랑스 TV 유명 토크쇼 ‘르 그랑 주르날’(Le Grand Journal)에서 타이틀 곡 ‘더 보이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방청객들은 한국어...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손미나는 소녀시대 멤버들 틈에서도 뒤떨어지지 않는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손미나, 자기관리 철저히 한 듯" "대단한데 ?" "한참 찾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뮤직뱅크 파리’ 공연에 참석했다.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
최근 공개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에서 미쓰에이 멤버들은 화이트 레이스 의상을 입고 군무를 선보여 과연 어떤 무대가 나올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와 카라, 원더걸스 등 인기 걸그룹들이 해외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사이 미쓰에이가 걸그룹...
소녀시대와 2PM, 비스트 등 K팝 8개 그룹은 8일 밤(현지시간) 파리 최대의 공연장인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BS 2TV '뮤직뱅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6월 SM엔터테인먼트의 공연에 이어 두번째로 펼쳐진 이날 K팝 전사들의 파리 공연은 1만명이 운집하는 성황을 이뤘다.
프랑스 각 지방은 물론이고 이웃 스페인과 영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온...
KBS 2TV '뮤직뱅크' 월드투어에 나선 소녀시대와 2PM, 티아라, 비스트, 포미닛, 샤이니, 유키스, 시스타 등 케이팝 스타들이 프랑스 파리 시내 샤를르 드골 공항을 통해 잇달아 입국했다.
케이팝 스타들이 공항에 들어서자 유럽 각국에서 찾아든 팬들이 플래카드와 환호로 반겼으며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아이돌 그룹들이 제대로 공항을 빠져나가지 못하는 등...
다비치 강민경과 소녀시대 수영이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화제다.
두 사람이 입은 옷은 블랙 테일 드레스. 이 드레스는 앞부분은 초미니 드레스지만 뒷부분은 옷자락이 바닥에 끌리는 우아한 스타일이다.
강민경은 지난 23일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비욘세의 '리슨'을 부를 때 이 드레스를 입었다. 수영은 일본 니가타 한류 콘서트에서 입고 진행에...
이날 방송에서 멤버 이승기는 무지개를 찍어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승기는 '뮤직뱅크' 출연을 기다리고 있는 소녀시대의 대기실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소녀시대 멤버 효연 수영 윤아 유리는 이승기를 돕기 위해 분무기로 끊임없이 물을 뿌려 무지개를 만들어 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외에도 KBS 예능 부국장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의 작곡가가 만든 타이틀곡 'I Like it'은 디지털 사운드가 첨부된 신선한 복고풍 댄스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의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에 더해 멤버 각각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을 쟁취하고자 하는 이의 절실한 감정을 노래한 '하루만 더', 재즈풍 발라드 '싫어 싫어', 짝사랑하는 여자의 심정을 애닯게...
' 등의 대표곡과 개별 무대 등 총 32곡을 선사했다.
특히 KBS 2TV '뮤직뱅크'에서 6주 연속 1위를 기록한 히트곡 '더 보이즈(The Boys)'를 부를 때는 객석에서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란 한국어 응원 구호가 울려 퍼지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다음달 15일 홍콩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아이유는 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를 열창했다.
이날 아이유는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소녀시대를 제치고 12월 2주 K차트 1위를 거머쥔 것. 아이유는 1위 수상 직후 "엄마 아빠 정말 고맙다"며 팬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이제 아이유 시대네...
소녀시대가 원더걸스를 제치고 6주 연속 뮤직뱅크 1위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2일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국내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인 ‘비 마이 베이비’의 원더걸스를 제친 소녀시대는 이로써 최근 6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소녀시대는 12월 2일 '뮤직뱅크'부터 '미스터 택시(Mr. Taxi)' 무대를 새롭게 선보임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페셜 무대도 선사, 12월 말까지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게다가 '미스터 택시'는 올해 4월 싱글로 일본에 출시되어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현재 무려 70만장을 돌파한 일본 첫 정규 앨범에도 수록된 노래다....
이번에도 소녀시대가 원더걸스에 한발 앞섰다.
25일 소녀시대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더 보이즈'로 1위를 차지하며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시대는 지난주에도 원더걸스와의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었다.
수영은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 정게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 팬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컴백 무대를 가진 원더걸스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결의 승리는 소녀시대에 돌아갔다.
1위가 발표되고 소녀시대가 정상을 차지하자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으며 자축했다. 멤버들은 소속사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환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오른 동료...
소울 음악을 현대식 업템포로 재해석 한 곡으로, 원더걸스의 미국 TV드라마 'WonderGirls at the Apollo'의 OST에 담긴 곡이다.
이 날 방송에는 원더걸스를 비롯해 소녀시대, 시크릿, 노라조, 트랙스 등이 출연한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11일 KBS2 ‘뮤직뱅크’ 무대에서 첫 번째 컴백무대를 갖고, 귀여우면서도 섹시미를 갖춘 성숙한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