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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신상공개 특별법 추진…묻지마폭력·피고인 확대”
    2023-06-18 17:33
  • [속보] 당정 "신상공개 대상범죄, 내란‧외환‧테러‧조직폭력‧마약‧묻지마폭력 확대…의원입법 추진"
  • [사건·사고 24시] 민주당 지역위원장, 식당 직원 ‘성추행’ 피소·초면 여성에 성관계 요구 거절당하자 폭행 外
    2021-06-21 11:00
  • [인터뷰] ‘모범택시’ 이제훈 “나에게도 이런 새로운 얼굴 있었나 놀랐죠”
    2021-05-31 16:39
  • 미국 한인 편의점서 흑인 남성 철근 휘두르며 “중국인 돌아가라” 난동
    2021-04-04 09:48
  • [미국은 지금] 미국 대선 전망과 대선 이후 미국경제의 향방
    2020-09-24 17:55
  • ‘묻지마 폭행’ 20대 남성 구속, 강남 한복판서 주먹질…남녀상관 없이 폭행
    2020-08-26 19:53
  • [출근길] 유시민 딸 "박원순엔 '피해자'가 맞다"·이재명, 지지자를 향해 '엄지 척' 外 (사회)
    2020-07-17 06:00
  • [출근길] '흑인 사망' 규탄 미국 시위 전 세계로 확산·인하대 의대생 91명 온라인 단원평가서 집단 부정행위 外 (사회)
    2020-06-02 06:00
  • 한지선 '초면에 폭행합니다'…社 "언쟁 있었다" 인면수심 행동 축소 급급
    2019-05-24 01:33
  • [김면수의 이슈만화경] 진주 조현병 사건은 인재(人災)다
    2019-04-23 06:00
  • [W_도전하는 여성] 김다혜 로즈벨 대표 "안전 네트워크, 여성에겐 생존 문제죠"
    2019-03-21 06:00
  • [배국남의 직격탄]  정치인 팬덤, 스타 팬덤처럼 변해야
    2017-05-25 10:45
  • [배국남의 직격탄] 누가 문화를 죽이나?
    2016-12-01 10:52
  • 2016-09-18 17:39
  • [독자투고] 여성대상 범죄를 막기 위한 첫 걸음
    2016-06-21 07:18
  • 2016-05-25 19:50
  • 누가 23세의 여성을 죽였나?[배국남의 직격탄]
    2016-05-25 08:25
  • 강남역 묻지마 사건, 서초구와 서울시 '여성안심' 예방 대책 나온다
    2016-05-20 11:50
  • [카드뉴스] ‘극우논객’ 지만원, 박 대통령 저격글 논란…“국가가 무법천지 상태”
    2016-05-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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