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은 21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선 라운드에서 하기노(일본)와 쑨양(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초반 50m는 가장 먼저 터치했지만 중반부터 쑨양과 하기노에 처지면서 3위로 들어왔다.
경기를 마친 박태환은 “아쉽다.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박태환은 또 “일단 좀 많이...
박태환은 21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선 라운드에서 하기노, 쑨양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은 50m 지점을 가장 먼저 통과했지만 100m 지점에서 쑨양에게 선두를 내줬고 마지막 레이스에서 하기노에게 2위 자리까지 내주며 동메달에 그쳤다.
박태환의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가 열린다.
박태환은 21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예선 1분50초29초로 조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은 이날 오후 7시 같은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그는 이번 결승전에서 6번 레인에 배정됐다.
라이벌인 중국의 쑨양은 4번레인으로...
박태환은 21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선 라운드를 펼친다. 라이벌은 쑨양(23ㆍ중국)과 하기노 고스케(21ㆍ일본)다.
신체조건은 박태환이 184㎝, 75㎏으로 준수한 체격이다. 쑨양은 198㎝에 89㎏으로 세 선수 중 월등한 체격을 자랑한다. 반면 하기노는 177㎝, 70㎏으로 다소 왜소한 편이다....
쑨양은 21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선 라운드를 펼친다.
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 라운드에서 1분 48초 90으로 전체 1위로 통과한 쑨양은 박태환과의 라이벌전에 대해 “일단은 내 자신의 컨디션부터 잘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예선에선 알아낼 수 있는 게 없다. 저녁 경기에서 실력을 발휘하는지 봐야할 것...
한국 수영의 대들보 박태환(인천시청·25)이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자유형 200m 결승에 진출했다. 박태환의 결승전 경기는 20일 오후 7시 진행돼 전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50초29의 기록으로 3조에서 1위, 전체 참가선수 26명 중 4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에...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노민상 수영해설위원이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박태환선수를 직접 응원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노민상 SBS 해설위원은 박태환의 자유형 200m 예선전이 펼쳐지는 문학 박태환 수영장에 선수와 감독중 가장 먼저 도착했다. 얼마전 수술 후 회복중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6시 20분경에 도착해 경기장을 둘러보고, 수영장도...
21일 오후 7시 자유형 200m로 인천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하는 박채환 선수의 경기를 보기 위해 인천 문학 박태환 수영장 앞 매표소는 오전부터 입장권을 구하려는 이들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이 출전하는 경기는 일찌감치 모두 매진됐으나 해외 분으로 남아 있던 입장권 약 40장이 이날 오전 현장에서 풀렸기 때문이다.
4위로 예선을 통과한 박태환은...
21일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경기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렸다.
박태환은 이날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4번 레인에 임해 1분 50초 29를 기록, 조 1위, 전체 4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박태환은 결승에서 6번 레인에 설 예정이다.
박태환의 라이벌로 지목되는 중국의 쑨양은 4번 레인, 일본의 하기노는 5번 레인에서 결승에 임하게 된다....
21일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경기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렸다.
박태환은 이날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예선 3조 1위, 예선 총 4위로 결승에 올랐다. 박태환은 4번째 레인에서 경기에 임해 1분 50초 29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의 쑨양은 1분 48초 90을 기록해, 총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일본의 하기노는 1분 48초 99를 기록해 총 2위를...
21일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경기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렸다.
박태환은 이날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을 치룬 소감에 대해 “예선 경기니까 결승에서 좋은 레이스 할 수 있도록 하겠다. 1분 50초 나왔는데 나쁘지 않고 결승에서 레이스 해야되는 것이기 때문에 결승에 올라갔으니 마음 편하게 결승 준비하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태환은...
2013년 10월 14일 인천 남구 문학동에 건립된 문학박태환 수영장은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의 수영 경기장으로 이용될 목적으로 건립다. 박태환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영장 명칭에 박태환의 이름이 들어가게 된 것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가 문학박태환수영장의 첫 개장경기로 치러졌으나,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는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조 경기에서 1분 50초 29를 기록하며 1위로 통과했다.
박태환은 가장먼저 50m 지점을 턴했고, 100m 턴 이후 조금씩 스피드를 내면서 승부를 경정지었다. 한편 박태환의 라이벌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와 중국의 쑨양도 여유 있게 예선을 통과했다.
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 3회 연속 아시안게임 3관왕에 불을 지핀다.
박태환의 라이벌은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와 중국의 쑨양이다. 자유형 200m를 50m 간격으로 기록을 비교하면 50m는 고스케가 24.66으로 가장 빠르고 박태환은 24.79, 쑨양은 25.36이다. 반면 100m부터는 박태환이...
박태환은 21일 오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 3회 연속 아시안게임 3관왕에 불을 지핀다.
박태환은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총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자유형 200m는 박태환의 주종목이다. 그만큼 출발이 중요하다.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박태환 선수는 이날 오전9시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리는 남자 자유형 200m종목에 출전한다.
이밖에 종목별로 살펴보면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8강전(오후 12시) △축구 남자 예선전 A조(오후 5시), 여자 예선전 A조(오후 5시) △핸드볼 남자 조별 예선전 D조(오후 4시) △하키 남자 예선 A조 제4 경기(오후 7시) △유도 여자 -57kg 16강전, 남자 -73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