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발의 의원은 김해영 백혜련 이춘석 김정우 이찬열 문미옥 오제세 김태년 신경민 김현미 의원 등이다.
박광온 의원은 대통령경호실을 폐지하고, 대통령 등의 경호를 경찰청에서 담당하도록 하는 개정안도 냈다. 그는 “현재는 대통령 직속기구인 대통령경호실에서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고 경호실장은 장관급으로 임명한다”며 “대통령의 경호 관련 조직을 대통령...
아울러 △국가균형발전 특보 이개호 △정무특보 신동근·김철민·박찬대·송기헌 △문화예술특보 도종환 △농축수산어업특보 김현권·위성곤 △과학기술특보 문미옥 △환경노동특보 강병원 △인권특보 박주민 △청년특보 김해영 △안보특보 김병기 △교육특보 전재수 의원 등이 특보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문 전 대표 측은 향후 추가 특보단을 임명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은 20일 여성가족부가 12.28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한 단체에 대해 국고보조금 지원을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부의 ‘박근혜 정부 여성부 장관의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지원현황’을 공개했다.
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고보조금 지원이 중단된 단체는...
이번 행사에서는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문미옥 의원의 축사ㆍ기념사가 진행된다. 주요 내빈으로 박세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참석한다.
기조연설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여성인력의 역할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선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공계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면서 “보다 성숙한 상호 존중의 직장문화를 위해서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안에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 의원 외에도 민주당 김정우, 김현미, 문미옥, 박정, 서형수, 손혜원, 신창현, 어기구, 유은혜, 인재근, 정성호, 진선미, 홍영표 의원 등 총 14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미래부 설립이후부터 2016년 9월7일까지 재취업 현황’ 자료 분석결과 취업심사를 신청한 퇴직자 21명 중 단 2명을 제외하고 모든 인원이 재취업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직자윤리법은 퇴직 후 3년간(2015년 3월30일 이전 퇴직자는 2년간)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이미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은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 부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국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전통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사이버 물리 시스템(cyber physical system: CPS),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ICT융합을 막아서는 규제·법령의 개정작업에...
2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도 민간기업근무 휴직자 급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민간기업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2014년 5명, 2015년 15명에 이어 올해 57명으로 급증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 해당 제도를 개정해 이전에는 제외했던 대기업을 지난해 10월부터 취업...
바이오경제포럼은 박인숙(새누리당)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공동대표로 강길부 정우택 유승민 유재중 성일종 정운천 문미옥 윤종필 김승희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세미나는 먼저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 연구단장이 'CRISPR 유전자가위 기술 연구개발, 무엇이 문제인가?', 김미경 샤인바이오 사업전략 이사가 'CRISPR/Cas9 Global Business and IP...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난 20대 총선 공약인 ‘과학기술부 독립설치 및 과학기술 부총리제 회복 추진’을 반영했다.
개정안은 미래창조과학부를 폐지하고 그 기능을 분리해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를 부활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의...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문미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 부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문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의 목적이 장기적 관점이 요구되는 과학기술정책과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통신정책 간 정책 집행의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원은 “미래부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미옥 의원은 11일 미래창조과학부 결산심사를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회가 감사원 감사를 청구해 1000억원에 달하는 혈세낭비의 원인을 확인하고 정책결정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1950억원이 투입된 중입자가속기사업은 정상세포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같은 당 문미옥 의원은 미래부가 조직적으로 롯데홈쇼핑을 봐줬다고 꼬집었다.
문 의원은 "감사원의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미래부의 홈쇼핑 재승인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 미래부 심의 담당 부서에서 조직적인 롯데홈쇼핑 봐주기 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롯데홈쇼핑의 재승인 심사위원회의 결격사유자를 위원으로 위촉하고 감점사유인...
명시한 국민의 기본권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법에 반영하자는 것”이라며 “모든 근로자는 퇴근 후 ‘연결되지 않을 권리’가 있다. 법 개정을 통해 근로자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법안은 신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김현미·김해영·문미옥·박정·우원식·윤관석·이개호·이종걸·이찬열·이철희·표창원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전문가측에서는 박정수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문미옥 서울여대 교수, 이종희 동덕여대 교수, 윤희숙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우석진 명지대 교수가 참석했다.
2시간 정도 진행된 토론회는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반쪽자리로 흐르고 말았다. 당초 발표 주제는 맞춤형 보육 시범사업 결과였으나, 맞춤형 보육 추진배경 및 주요내용으로...
구성원을 살펴보면 새누리당에서는 신상진 위원장을 비롯해 박대출(간사)·강효상·김성태·김재경·김정재·민경욱·배덕광·송희경·이은권 의원으로 꾸려졌고, 더민주에서는 박홍근(간사)·고용진·김성수·문미옥·변재일·신경민·유승희·이상민·이재정·최명길 의원으로 라인업을 짰다. 국민의당에서는 김경진(간사)·신용현·오세정 의원이 배정됐고 무소속 윤종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고용진, 김성수, 문미옥, 박홍근, 변재일, 신경민, 유승희 의원 등 10명, 국민의당에서는 김경진, 신용현, 오세정 의원, 무소속으로는 윤종오 의원이 합류했다.
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방송통신 현안들도 본격 논의될 전망이다. 우선 반 년 동안 답보 상태인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M&A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