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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중동에 핵잠수함 'USS 플로리다' 파견…이란, 즉각 반발
    2023-04-08 19:23
  • 태영호 ‘4·3사건은 김일성 지시’ 입장 고수…“사과 요구 납득 안 돼”
    2023-04-03 17:11
  • 북한 ‘초강력 대응’ 반발에…한미 “대화 나서라”
    2023-02-02 17:12
  • 파키스탄 이슬람사원 자살폭탄 테러 사망자 74명으로 늘어
    2023-01-31 15:59
  • 블링컨, ‘우경화’ 이스라엘 방문...“진솔한 대화 나눠”
    2023-01-31 15:40
  • ‘13일+금요일’이 어때서?…서양 ‘13 포비아’의 유래 [이슈크래커]
    2023-01-13 16:16
  • 반정부시위 확산 이란 사원서 무장 괴한 총격 테러...최소 15명 사망
    2022-10-27 10:20
  • 북핵 위협 尹 득실…‘지지율 제고’ 반면 ‘핵무장론 압박’
    2022-10-10 16:10
  • 아프간서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19명 사망...대부분 젊은 여성
    2022-09-30 15:57
  • 푸틴의 ‘주민투표’ 각본...“우크라인, 총알받이 삼으려는 것”
    2022-09-28 10:27
  • 이라크, 반외세 지도자 은퇴 선언에 정국 혼란 가중...총격전까지 발생
    2022-08-30 16:39
  • [전문] 尹 첫 광복절 경축사 "독립운동은 현재도 진행 중"
    2022-08-15 11:02
  • [종합] 미국, 드론 공습으로 빈 라덴 후계자 알 자와히리 제거
    2022-08-02 16:57
  •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할까…튀르키예와 정상회담 예정
    2022-06-27 10:57
  •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나토 확대에 반기 든 이유는
    2022-05-29 15:05
  • 스웨덴·핀란드, 터키 반대에도 나토 가입신청서 서명...18일 공동 제출
    2022-05-18 10:33
  • 5년 전 실각한 모하무드, 소말리아 재집권...인플레·테러 등 과제 산적
    2022-05-16 09:53
  • 핀란드, 러시아에 나토 가입 천명...전력 공급 끊은 푸틴
    2022-05-15 13:31
  • 터키,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에 딴지…“쿠르드족 지원국 용납 못 해”
    2022-05-15 10:39
  • 성과 없는 푸틴, 전승절에 무슨 일 벌일까
    2022-05-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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