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무인이동체 공공수요 창출 위한 지원 본격화
18일(화)
△산업부 장관 2019년 업무보고(세종)
△통상교섭본부장 2019년 업무보고(세종)
△산업부 차관 2019년 업무보고(세종)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
△자동차부품산업 활력제고방안 발표
△2018년 11월 ICT수출입 동향
△전국 지자체 유통담당 공무원 소통의 장 마련
19일(수)
△산업부...
또한 이 함에 탑재예정인 수중무인탐사기(ROV)는 심해 1000미터에서 운용이 가능하다.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본부장은 “방산분야에서 10억 달러 이상 수주에 성공해, 회사 일감 및 수익성 확보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연구개발, 우수인력배치 등을 통해 방산분야에서 매년 10억 달러 이상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2차 조사에서는 효율적인 조사 시행 및 조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장비 외에 200kg급 무인선박과 1톤급 측량전용선을 새롭게 투입할 예정이다.
무인선박 및 측량전용선은 장보고기지 인근의 100m 이하 낮은 수심대를 측량하며, 100m 이상의 깊은 수심대는 우리나라 유일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가 측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정확한 조석 정보를...
무인수상정은 연안정보 획득과 항만 감시정찰, 해상재해 초동 대응, 불법조업 선박 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무인수상정은 군사적 측면에서 우리 해군에 운용될 경우 전투력 강화는 물론 장병 생명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신무기체계로서 위험해역이나 열악한 기상 환경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다.
감시정찰용 무인수상정 기술개발책임자인 유재관...
대비키로
△무인이동체 분야 최신 기술, 제품, 서비스가 한자리에 모인다
◇농림축산식품부
12일(월)
△농식품부 장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 (서울)
△농식품부 차관 10:00 상임위 전체회의 (서울) 15:00 법사위 2소위 (서울)
△농지 매매‧임대차, 이제 집에서 신청하세요
△미국 식품수출 대응전략 설명회
13일(화)
△농식품부 장관 08:00...
(국회)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규제 강화 시행
△2018년도 전국 갯벌면적 조사 실시
8일(목)
△김영춘 장관 10:00 예결위 부별심사(국회)
△김양수 차관 10:00 상임위 예산소위(국회) 10:30 차관회의(서울-세종 영상)
△제18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9일(금)
△김영춘 장관 11:00 청해부대 부대장 접견(세종)
△김양수 차관 10:00...
(국회)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규제 강화 시행
△2018년도 전국 갯벌면적 조사 실시
8일(목)
△김영춘 장관 10:00 예결위 부별심사(국회)
△김양수 차관 10:00 상임위 예산소위(국회) 10:30 차관회의(서울-세종 영상)
△제18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9일(금)
△김영춘 장관 11:00 청해부대 부대장 접견(세종)
△김양수 차관 10:00 제10회...
해상에서 드론은 선박이 신속하게 접근하기 어려운 무인도나 조난·사고 현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벤처팀은 전국의 해양수산 현장을 다니며 다양한 수요를 발굴하고 드론 개발ㆍ제작업체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이후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 과제로 구분하고 인력ㆍ장비 등의 확보와 관련된 단계별...
우리는 무인(無人) 선박을 설계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이를 활성화하면 고정비가 절감된다. 선주들 입장에선 비용을 아낄 수 있어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5년 내에 선박 평형수 설비 관련 사업도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선박 자체보단 스크러버 등 기자재를 만드는 업체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다.”
- 한국 중소업체들은 줄도산 위기다. 경쟁력 제고...
공중에서는 고정익(동부 40km·서부 20km)과 회전익(10km) 항공기, 무인기 (동부15km·서부10km), 기구(25km)의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기로 했다. 다만 민간여객기 운항과 산불진화·환자수송 등에 대해서는 예외하기로 했다.
아울러 남북은 우발적 충돌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상·해상 5단계, 공중 4단계의 남북 공통된 절차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DMZ 내 모든 GP 철수를...
해양폐기물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선박의 안전 운항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공단은 올해 상반기(3월~6월)에 거제시 장승포항, 서천군 장항항 등 5개소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바닷속에 침적된 폐어구, 폐타이어류 390여 톤을 수거했다.
하반기에는 인천항, 보령항, 포항항, 제주 한림항 등 전국 11개 주요 무역항 및...
스카이십은 비행선과 드론의 장점을 결합한 무인비행선이다. 이동형 통제 센터인 ‘스카이십 C3 스테이션(Command, Control&Communication Station)’과 드론, 로봇과의 연계를 통해 재난 상황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초수평 안테나 배열 시스템은 육지로부터 최대 200km 떨어진 지역까지 LTE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안테나 기술이다. 현재 함백산과 한라산에...
그러나 동원 가능한 선박과 비교해 모니터링 지역이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수심이 낮은 해역은 청항선 접근이 어려워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었다.
공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제주(서귀포)해역에서 드론을 이용한 해양부유쓰레기 및 통항장애물 모니터링 시범운영을 실시해 드론 운영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앞으로 공단은 8개 항만에 무인비행...
항만 끝의 갠트리(안벽) 크레인들은 부두에 정박해 있는 선박에 실린 컨테이너를 집어 올려 항만 안쪽 무인 이송차량에 적재했다.
커다란 평면 블록형의 무인 이송차량들은 ‘윙윙’ 소리를 내며 항만 내부에 있는 트랜스퍼(야드) 크레인 진영까지 컨테이너를 요리조리 일사불란하게 운반했다. 안벽크레인과 야드크레인 사이를 움직이는 무인 이송차량(AGV)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