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궐선거 전후 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일부가 결집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자유한국당 역시 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일부의 결집으로 1.1%P 오른 31.2%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일부 지지층이 민주당으로 이탈하며 0.8%P 내린 7.2%를 나타냈다. 4‧3 보선 참패로 지도부 사퇴론, 이언주 의원 징계 등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된 바른미래당 역시 0.6%P...
같은 기간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의 비율은 22%에서 25%로 3%P 상승했다.
민주당과 한국당을 제외한 정당의 지지율은 정의당 9%, 바른미래당 7%, 민주평화당 1%, 기타 정당 1% 순이었다. 정의당이 2%P 상승했고 다른 정당은 변화가 없었다.
한편,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향후 1년간 집값에 대한 전망을 함께 물었다. 조사 결과 43%는 '내릴 것...
세부적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 50대 이하 전 연령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이거나 우세했다. 특히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 진보층에서는 찬성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에서는 반대가 우세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세부 계층별로는 경기·인천과 서울, 30대와 50대, 가정주부와 노동직, 사무직, 바른미래당과 한국당 지지층,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결렬 이후 북한의 비핵화 의지와 정부의 비핵화 정책에 대한 불신감이 증가하고 새로 선출된 자유한국당 지도부에 대한 보수층과 중도층 일부의 기대감 상승이 지지층...
1%P 내린 6.2%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6%P 내린 2.1%로 2주 연속 하락하며 창당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어 기타 정당이 0.2%p 내린 1.6%,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3%p 증가한 15.5%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P 오른 39%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20%), 정의당(8%), 바른미래당(7%), 민주평화당(1%), 무당층(24%)은 직전 주간 집계와 차이가 없었다.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바른미래당은 0.7%P 오른 7.3%, 정의당은 0.2%P 내린 6.9%, 민주평화당은 0.5%P 내린 2.7%로 각각 나타났으며, 무당층은 0.2%P 줄어든 14.5%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1.6%P 하락한 49.4%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0.3% 오른 44.4%,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1.3% 포인트 오른 6.2%였다. 조사 완료 직전 전해진 2차...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찬성 87.7% vs 반대 7.1%)과 정의당 지지층(찬성 81.7% vs 반대 11.4%), 진보층(찬성 83.5% vs 반대 11.5%)에서 찬성이 70% 이상인 가운데 중도층(찬성 61.0% vs 반대 28.4%), 바른미래당 지지층(찬성 55.8% vs 반대 32.7%)과 무당층(찬성 48.8% vs 반대 36.6%)에서도 찬성 여론이 높게 조사됐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찬성 29.9% vs 반대 53.8...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5%P 오른 6.8%로 정의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의당은 0.7%P 내린 6.5%, 민주평화당은 0.2%P 내린 2.3%를 각각 기록했다. 무당층은 1.3%P 감소한 14.8%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무당층은 24%였다.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율은 각각 2%포인트, 3%포인트씩 올랐다.
한국갤럽은 "한국당 지지율은 지난해 7월 평균 10%, 8월 11%, 9∼10월 12%, 11월 15%, 12월 18%로 상승했고, 이번 주 국정농단 사태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하반기 자유한국당 지지도 상승이 대통령과 정부 여당에 대한 보수층의 시각...
4%P 오른 6.9%를 기록, 지난해 5월 4주차 이후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정의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 지지율은 충청권과 서울, 50대, 진보층 등에서 이탈하며 1.5%P 내린 6.6%을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2.4%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서 기타 정당은 지난주 주간집계와 같은 2.0%,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1%p 감소한 15.8%로 집계됐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0%, 정의당 지지층의 60%는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88%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24%), ‘최선을 다함ㆍ열심히 한다’, ‘외교 잘함’(이상 10%), ‘서민 위한...
세부 계층별로 충청권과 호남, 20대와 50대, 60대 이상, 노동직과 학생, 무직, 무당층과 보수층에서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30대, 자영업과 가정주부, 중도층과 진보층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손 의원의 투기 의혹과 서영교 의원의 재판 청탁 의혹 등 영향으로 전주보다 0.3% P 내린 39.8%로...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무당층(없음·잘모름)이 20.0%로 전주보다 무려 3.0%p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여야간 공방 속에 정치에 눈을 돌린 유권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무당층은 20~30대와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증가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정의당 지지층과 무당층 127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 ±2.7%p)에서는 이 총리가 19.2%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과 무당층 102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표본오차 ±3.1%p)에서는 황 전 총리가 22.5%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같은 기간 정의당의 지지율은 0.5%P 오른 8.6%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 역시 TK와 20대, 중도층에서 크게 결집하며 2.6%P 오른 8.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3%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6.6%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밖에 노동직과 자영업, 30대와 40대,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민주당·바른미래당·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도 상당폭 하락했다.
반면 대구·경북(TK)과 서울, 20대, 보수층과 진보층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조금씩 올라 결집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리얼미터는 “청와대 특별감찰관실 압수수색 등 ‘김태우 수사관 폭로’ 사태 논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은 0.6%포인트 내린 8.1%를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도가 하락하며 전주보다 1.4%P 내린 5.6%를 나타냈다. 민주평화당은 0.1%P 오른 2.4%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0.1%P 하락한 18.4%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39%, 자유한국당은 1%포인트 하락한 18%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 12%, 바른미래당 5%, 민주평화당 1% 등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