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저작권 OK 지정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저작권OK 지정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합법적인 저작물을 판매, 유통하거나 이용하는 업체에 ‘저작권OK’ 인증을 부여해, 저작권자 권리를 보호하고 이용자의 콘텐츠 합법 이용을 안내함으로써...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올 하반기 청년 채용을 확대한다.
못된고양이는 최근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고 인재를 육성하고자 이번 신규 채용을 확대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지난 상반기에 약 200명을, 이번 하반기에는 현재까지 약 90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남은 하반기 동안 약 20명의...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싱가포르에 첫 진출 후 약 3개월 만에 2호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지난 11월 싱가포르 오차르(Orchard) 로드 내에 1호점을 오픈한 후 현지인들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매장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못된고양이는 동양인 체형에 잘 어울리는 주얼리 디자인과 품질과...
당시 목격자는 "지난(10월) 18일 밤 로또를 사러 집 앞 골목을 지나던 길에 새끼 고양이 울음 소리를 듣게 됐다"며 "소리가 나던 곳은 음식물 쓰레기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쓰레기통 안 검은 봉지에는) 하얗고 작은, 이쁜 흰둥이가 있었다"며 "보는 순간 뭐라고 말을 해야 될지. 지금 내가 보는 게 진짜 실제 상황인 건지. 너무...
살찐고양이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제목 때문에 살찐고양이가 ‘고양이는 있다’ 방영 초반부터 많은 관심을 나타냈는데 OST에 참여하게 되어 남다른 인연을 맺게 된 것 같다”며 “드라마와 가수 두 고양이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천천히 가까이’는 드라마 ‘못된 사랑’, ‘자이언트’, ‘사랑비’, ‘왕가네 식구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 한마리가 선글라스에 모자를 쓰고 바닥 미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내 미장한 바닥을 고양이가 발자국을 새긴 채 유유히 지나가고 있다. 마치 쌤통이라는 듯한 고양이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못된 고양이!" "보자마자 완전 빵 터졌다" "강아지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나쁜놈들은 검찰앞에는 ‘고양이앞에 생쥐꼴’이다. 나름대로 재미를 주는지 영화관은 80년대 정치상황을 잘 모르는 젊은층이 가득 자리를 메꾸고 있다.
그런데 영화를 들여다보면 ‘무늬만 조폭’같다. 한발짝 더 들어가면 평범한 시민‘반달’최익현(최민식)이 살아가면서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카멜레온식 생활상이다. 이 때문에 주변인물만 조폭이다. 정작...
친구를 괴롭히는 못된 고양이 영상이 화제다.
데일리메일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장난꾸러기 회색 고양이가 흰색 고양이를 상자 안에 가두고 괴롭히는 동영상을 서개했다.
동영상에서 회색 고양이는 흰색 고양이가 상자에 들어가자 뒤로 살며시 다가가 뚜껑을 닫으며 흰색 고양이를 상자 안에 가둔다.
상자 안에 갇힌 흰색 고양이의 악몽은 시작에 불과했다.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