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퓨처파이트'는 '몬스터길들이기'로 국내 모바일 RPG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개발을 담당해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블 퓨처파이트' 게임 소식에 네티즌은 "마블 퓨처파이트, 어벤져스2 효과 제대로 누리는구나" "마블 퓨처파이트, 36개 캐릭터의 스킬이라니 정말 기대된다" "마블 퓨처파이트...
마블 퓨처파이트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개발사인 넷마블몬스터가 개발을 담당했다. 마블의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데이비드가 게임 시나리오에 참여해 이용자들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스파이더맨, 데어데블,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 마블 세계관의 총 36종...
이번 채용에는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 △‘몬스터길들이기’의 개발사 넷마블몬스터 △‘모두의마블’의 개발사 넷마블엔투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5’의 개발사 넷마블블루 △'레이븐'의 개발사 넷마블에스티 등 넷마블컴퍼니 9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게임사업 △게임개발(서버∙클라이언트∙그래픽) △글로벌사업...
이동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다음카카오는 4월 1일 안드로이드용 게임유통 채널 카카오게임샵을 출시했고 1차적으로 ‘몬스터길들이기’, ‘영웅’, ‘모두의 마블’ 등 히트게임 15개를 선보였다”며 “카카오게임샵은 별도의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제3자 앱스토어와 달리 웹브라우저를 통해 게임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구조다”고...
현재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모바일 게임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지난해 매출 5756억원, 영업이익 1035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는 이날 오전 긴급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할 방침이다. 공동 기자간담회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현재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이 구글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올라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모두의 쿠키가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 모바일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서다. 여기에 엔씨소프트가 14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바이너리’에 20억원을 투자했다는 소식도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한다....
넷마블은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톱10 내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모두의 쿠키가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의 성적을 거두며 모바일게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14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바이너리’에 2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매출 5756억원...
모바일 게임의 경우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다함께 던전왕’ 등 넷마블 RPG 삼총사와 No.1 축구 게임 ‘차구차구’ 그리고 2015년 캐주얼 게임 열풍을 이끈 ‘모두의쿠키’가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이용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백영훈 넷마블 사업총괄장은 “풍성한 혜택과 즐거움이 가득한 넷마블 게임들과 함께 즐거운 설 연휴 보내길...
넷마블몬스터가 2013년 출시한 ‘몬스터 길들이기’는 24주 동안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구글플레이 매출 기준 9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또 상장을 앞두고 올 상반기 내 또 다른 게임을 기획하고 있다. 신작 게임의 장르는 RPG가 될 것으로 보이며, 넷마블몬스터는 이를 통해 유저를 모으고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엔투와...
넷마블 몬스터는 24주 연속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한 게임인 ‘몬스터 길들이기’를 흥행시키며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넷마블엔투는 ‘모두의 마블’을, 넷마블넥서스는 ‘세븐나이츠’를 유통하며 이름을 알렸다. 넷마블 몬스터·엔투는 이르면 오는 3분기 상장을 목표로 잡았고, 넷마블넥서스는 2분기에 주관사를 지정하고 내년 상반기에 기업공개에...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기존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리버스월드' 등 자사의 인기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담은 새로운 방식의 전략 RPG 액션삼국지를 통해 한층 다채로운 모바일 RPG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코로프라는 2008년부터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위치정보 기반 게임 플랫폼을 개발ㆍ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국내...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액션 RPG ‘몬스터 길들이기(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소환서 시스템’·‘소환서 전용 몬스터’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소환서 아이템을 모아 7성 몬스터 및 레전드 등급 장비로 교환할 수 있는 소환서 시스템 △소환서로만 획득이 가능한 신규 7성 몬스터 ‘전장의 렌’...
또 2013년 8월 출시한 모바일 액션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를 통해 24주 연속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 일일이용자수(DAU) 120만 명 돌파 등 장르 사상 최고의 기록들을 수립한바 있다.
이 같은 성공에 힘입어 2013년에는 전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255억원의 매출과 17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2011년에 설립된 넷마블엔투는 2013년 6월 출시한 ‘모두의마블’이...
프리츠는 지난 5월 모바일 게임 '몬스터길들이기'의 프로모션 곡 '걸스출동'을 발표했고, 지난 7월 '인류최대난제 오에오에'로 공식 데뷔했다. 특히 '수박수박 수박송', '솔아솔아' 등의 독특한 노래 제목으로 제2의 크레용팝이란 별명도 얻었다. 섹시 콘셉트의 걸그룹 사이에서 남다른 전략을 발휘했던 것.
프리츠 소속사 측은 이번 나치 논란에 대해 "십자가...
프리츠는 지난 5월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프로모션 곡인 '걸스출동'을 발표하며 존재를 나타냈다. 이후 지난 7월에는 '인류최대난제~오에오에'를 발표하며 공식 데뷔를 했다.
데뷔곡은 화가 난 여자들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내용으로, 제목부터 특이하다. 이어서 발표한 '수박수박 수박송'도 평범하지는 않았다.
프리츠는 유나, 하나, 슈아, 아리 등으로...
또 모바일 게임이 ‘단명’하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몬스터길들이기나 모두의마블은 모두 1년이 넘었어도 인기순위 5위 안에서 들어 있다”며 “1년 이후의 전략을 구상했기 때문에 10년도 못가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자신감도 드러냈다.
한편 권 대표는 최근 대대적인 TV광고를 쏟아붓고 있는 ‘클래시오브클랜’에 대해 “PC 게임 시장까지 글로벌 기업에...
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모험에서부터 대규모 길드전까지 정통 RPG에서 경험했던 짜릿하고 실감나는 전투의 재미를 ‘골든에이지’에서 고스란히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 ‘골든에이지’가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와 함께 모바일 RPG 장르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또 펠로우 길들이기와 강화 이벤트 등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규 지역 불사의 사막 △캐릭터 강화 시스템 △신규 콘텐츠 △신규 클래스 등 이카루스의 향후 비전과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연내 업데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는 불사의 사막은 모래와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는...
먼저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등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부문에서는 7종의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넷마블표 모바일게임의 흥행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이미 지난 6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초대형 액션 RPG ‘크로노블레이드’와 ‘레이븐’은 물론 최근 성황리에 비공개...
2일 오전 갱신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 따르면 캐주얼 보드 게임 ‘모두의마블’, RPG(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RPG ‘세븐나이츠’가 1~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한 게임사가 출시한 3종의 게임이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최상위권 차트를 차례로 점령한 것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유례가 없었던 일로 게임 업계의 이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