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마켓 표준지표로 잘 알려진 모바일인덱스인사이트의 게임 특화 버전이다.
리지니라이크, 방치형 RPG, 비행슈팅, 멸망/좀비 등 총 54개로 세분된 맞춤형 태그 단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방대한 게임 시장의 큰 트렌드부터 각 게임 카테고리별 경쟁환경까지 게임 산업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관한 필수 인사이트를 다각도로 제공한다.
모바일인덱스 GAME은 국내 최초로...
그 밖에도 크래프톤은 개발 중이었던 ‘프로젝트 AB’에 최근 IP 독점계약을 완료한 ‘다크앤다커’ IP를 접목한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스마일게이트RPG는 PC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는 자체 IP ‘로스트아크’를 언리얼엔진5를 통해 모바일에 이식한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업계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 출품작들이 다양한 플랫폼과...
드래곤플라이는 미소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의 공식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15일 공개했다.
‘아도르 : 수호의 여신’은 드래곤플라이가 자체 개발 중인 신규 지식재산권(IP)이다. 미소녀 수집형 RPG 게임이 가져야 할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 캐릭터의 성장과 교감 강화를 위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네오위즈가 개발한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Lies of P)’이 ‘닉스 게임 어워즈(NYX Gam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 롤플레잉 게임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닉스 게임 어워즈는 전 세계 게임 업계를 대상으로 PC·모바일·콘솔 게임, 게임 크리에이티비티의 4개 수상 카테고리에서 총 16개의 세부 분야를 나누어...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뮤즈의 1+1’, +마법사 쿠우를 잡아라!’ 이벤트를 마련, 풍성한 혜택을 증정한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데미스 리본은 ‘그랜드크로스’ IP를 기반으로 한 서브컬쳐 수집형 PC·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서브컬쳐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캐릭터는 3D 카툰 렌더링을 통해 매력도를 더했고, 신화, 역사, 소설, 오페라 속 인물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했다. 전투 역시 각 캐릭터들의 특징 살린 액션과 함께 수동 조작을 가미해 전략성을 더했다.
박헌준 PD는...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은 주력 게임 라인업인 모바일 ‘리니지’ 시리즈의 매출 하락이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27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8% 감소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196억 원, ‘리니지W’ 901억 원, ‘리니지2M’ 549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92억 원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보노보노’, ‘금색의 갓슈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올해 지스타2023을 통해 공개한다. 이날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정식 출시하는...
사업 부문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1838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직전 분기보다는 6.9% 성장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3.5% 줄어든 115억 원이다. 비게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 쪼그라든 694억 원에 그쳤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해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영향이다.
3분기에는 비용 효율화에...
최근 게임테일즈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서비스명을 확정했으며, 미소녀 캐릭터 수집육성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발표하고 내년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예고했다. 또한, 중국의 넷이즈와 인기 PC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생존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도트 그래픽에 액션성을 극대화해 콘솔 게임의 감성을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 오더’와,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전장 구현을 목표로 레드랩게임즈가 개발 중인 공동 서비스작 크로스플랫폼 MMORPG ‘롬(R.O.M)’을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강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11월 지스타를 통해 ‘다크앤다커 모바일’과 ‘inZOI’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이번 지스타에서는 PC에서 구현되었던 익스트랙션 RPG를 얼마나 높은 편의성으로 모바일에 이식했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 분기의 ‘PUBG’ IP 하향 안정화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애니팡’ IP 사업을 통한 첫 출시작이 될 모바일 게임 ‘애니팡 머지(가칭)’와 창사 이래 첫 미드코어 장르 퍼즐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준비 중인 자회사 플레이매치컬의 ‘던전앤스톤즈’가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민광식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은 자회사 설립과 운영, 브랜드 마케팅 등 투자에 따른 영업익의 부진이...
장르 다변화를 꾀하는 드래곤플라이가 가장 먼저 공개하는 신작은 모바일 게임사 엔트런스와 공동개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이다. 현재 사전예약 7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또 다른 신작 3종의 소개 영상 상영과 게임 시연을 진행한다. 미소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게임 ‘아도르...
스마일게이트는 스마일게이트RPG의 차기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모바일 전시관을 열고, 콘텐츠 체험존과 미디어 전시관으로 진행한다. 콘텐츠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플레이 가능한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다크 앤 다커...
컴투스는 조이시티와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스타시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컴투스는 이번 계약으로 조이시티 계열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시드’의 글로벌 판권을 확보하고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 서비스를 전개해 나간다.
스타시드는 ‘주사위의 신’ ‘히어로볼...
1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9일 만에 구글 매출 순위 5위까지 오른 ‘뮤 모나크’ 등 스테디셀러 IP ‘뮤’ 기반의 MMORPG로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확보해 나가면서, 지속적인 성장 추이를 보이는 서브컬처 수집형RPG 장르에서 ‘뮤’와 같은 간판 IP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서브컬처 게임의 주된 유형인 수집형RPG의...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게임 체험 공간에서 PC(LLL, BSS)와 닌텐도 스위치(배틀 크러쉬)로 신작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개발자들은 지스타에서 대규모 전략 게임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의 개발 현황을 공유한다. '프로젝트G'는 PC와 모바일, '프로젝트M'은 PC와 콘솔...
전세계 누적 다운로드 6000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의 후속작이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운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된다. ‘별의 파편’을 수집하며 대륙 각지를 탐험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오픈월드 콘텐츠들도 담았다. 넷마블은 게임의 세계관을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