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대유신소재 6.25%, 케이씨텍 6.95%, 한국타이어8.4%, 삼성정밀화학 3,5%, 톱텍 5.33%, 모린스 6.31%, 제넥신 3.2%의 수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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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9년 12월 17일(목)~18일(금) 09: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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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6389-3123
제조, 화학 등을 사들였고 금속을 중심으로 기계 장비, 정보기기, IT 소프트웨어, 인터넷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서울반도체(148억원), 메가스터디(36억 원), 셀트리온(33억 원), 크로바하이텍(17억 원), 성우하시텍(12억 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소디프신소재(49억 원), 태웅(18억 원), 동국S&C(17억 원), 모린스(10억 원), 이엘케이(9억 원) 등을 팔아치웠다.
이어 주성엔지니어링(21억원), SK브로드밴드(17억원), STS반도체(16억원), 셀트리온(13억원), 비에이치아이(12억원), 루멘스(1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평산(76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다. 그리고 서울반도체(55억원), 동국S&C(18억원), 하림(15억원), CJ오쇼핑(14억원), 유아이엘(13억원), 모린스(10억원), 태광(7억원), 리노공업(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디지털컨텐츠, IT부품 등을 사들였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프트웨어, IT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CJ오쇼핑(35억원), 다날(12억원), 게임빌(10억원), 성광벤드(9억원), 모린스(9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엘림에듀(26억원), 디지텍시스템(25억원), 서울반도체(12억원), 컴투스(11억원), 소디프신소재(10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휴맥스(12억원), SK컴즈(12억원), 서울반도체(11억원), 인프라웨어(11억원), 현진소재(11억원), 조이맥스(9억원), 셀트리온(9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CJ오쇼핑(48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다. 그리고 네오위즈벅스(29억원), 디지텍시스템(14억원), 동국S&C(13억원), 평산(11억원), 디오텍(11억원), 모린스(7억원), 티엘아이(6억원), 톱텍(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IT소프트웨어, 금속 등을 사들였고 통신장비를 중심으로 일반전기전자, 통신서비스, 화학, 소프트웨어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GS홈쇼핑(71억원), 다음(24억원), 메가스터디(20억원), 모두투어(16억원), KH바텍(11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하나투어(18억원), 휴맥스(12억원), 모린스(9억원), SK브로드밴드(4억원), 억원), 제이튠엔터(4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이스디지텍(33억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뒤를 이어 네오위즈게임즈(30억원), 휴맥스(11억원), 메디톡스(8억원), 현진소재(6억원), 모린스(6억원), 엑사이엔씨(5억원), CJ인터넷(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다음(48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이어 CJ오쇼핑(37억원), 디지텍시스템(35억원), 하나투어(18억원), 서울반도체(14억원), 태광...
KH바텍(19억원), 메가스터디(17억원), 에이스디지텍(8억원), 네패스(8억원), 휴맥스(8억원), 태광(4억원), 서부트럭터미(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서울반도체(44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CJ오쇼핑(33억원), 네오위즈벅스(28억원), 파워로직스(15억원), 용현BM(13억원), 모린스(13억원), 하나투어(11억원), GS홈쇼핑(10억원), 성우하이텍(9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기계 장비, 인터넷 등을 사들였고 IT하드웨어를 중심으로 제조, 금속, IT부품, 통신장비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CJ오쇼핑(26억원), 삼천리자전거(16억원), 소디프신소재(15억원), 하나투어(14억원), CJ인터넷(13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성광벤드(37억원), 피앤텔(18억원), 서울반도체(16억원), 모린스(13억원), 성우하이텍(11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19억원), 성우하이텍(18억원), 피앤텔(14억원), 소디프신소재(12억원), 태광(10억원), 삼천리자전거(9억원), SK브로드밴드(9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네오위즈벅스(52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하나투어(15억원), 태웅(9억원), 동국S&C(8억원), 서울반도체(7억원), 에스디(7억원), 팅크웨어(5억원), 모린스(5억원), NCB네트웍스(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방송서비스, 금속 등을 사들였고 IT하드웨어를 중심으로 IT부품, 기계 장비, 제조, 정보기기 업종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다음(43억원), 주성엔지니어링(32억원), 메가스터디(12억원), 소디프신소재(11억원), CJ오쇼핑(9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서울반도체(41억원), 모린스(13억원), 글로웍스(9억원), 피앤텔(8억원), 테크노세미켐(7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휴맥스(20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서울반도체(16억원), 모린스(11억원), 에이스디지텍(7억원), 평화정공(6억원), 예스24(6억원), 성우하이텍(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동국S&C(33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다날(24억원), 디지텍시스템(21억원), 서부트럭터미(21억원), 바텍(19억원), 신화인터텍(18억원), 다음(18억원), 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