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 GDP와 비교해서는 113.1%에 달했다. 2015년 104.0%로 처음으로 100%를 돌파한 이래 2016년 109.1%에 이어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는 중이다. 이는 또 예금취급기관 대비로는 52.6%, 은행 대비로는 79.3% 수준이다.
기관별로는 집합투자기구(MMF제외)가 그림자금융의 29.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증권기관(20.9%), 신탁계정(19.9%), 유동화기구(15.6%), 여신금융기관(12.0...
2018-11-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