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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광장] 장애인 운동, 비즈니스가 되다
    2024-02-01 05:00
  • 지난해 가장 많은 민원은 '불법 주정차'…3분의 1은 '40대' 민원
    2024-01-31 09:43
  • 작년 인구이동 '613만 명' 49년 만에 최저…저출산ㆍ고령화 탓
    2024-01-30 12:00
  • 저출산 일자리 충격, 최대 피해자는 여성·지방 [스페셜리포트]
    2024-01-29 05:00
  • 한국, 클라우드 관련 지출 GDP 대비 0.29%…공공 부문은 아시아 지역 꼴찌
    2024-01-28 10:27
  • “어리다는 이유로 면죄부?”…논란의 ‘소년법’ [이슈크래커]
    2024-01-26 16:21
  • 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 14기 발대식 개최
    2024-01-26 10:11
  •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중증환자 우선 제공…간호조무사 배치 3.3배 확대
    2024-01-25 13:46
  • 11월 출생아 1.7만 명으로 뚝…2022년 12월 이후 최저
    2024-01-24 12:00
  • [정책에세이] 획기적인 저출산·저출생 대책 제안합니다
    2024-01-21 09:16
  • 지난해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 2595만 대…“친환경차 지속 증가”
    2024-01-19 06:00
  • ‘섬유근육통’ 환자, 여성이 남성의 2배…60세 이상 증가세
    2024-01-18 14:08
  • 삼성증권, 2월 한달간 '친구와 주식 대결' 이벤트
    2024-01-18 13:56
  • 역대 최고 평당 1억···상품성 VS 가격, 흥행 성공할까?
    2024-01-17 15:52
  • 중국, 지난해 출생률 사상 최저…인구 2년 연속 감소
    2024-01-17 14:56
  • 저출산 대신 저출생, 취업자 대신 고용률?
    2024-01-17 14:45
  • 편의점 4사, ‘일가정 양립’ 지원 팔 걷었다
    2024-01-16 05:00
  • “9억 이하 단지 뜬다”…신생아 특례대출 앞두고 수도권 단지 관심 높아진다
    2024-01-09 16:24
  • KB국민은행 "'KB마음더하기'와 우리 사회 '마음의 온도' 올려주세요"
    2024-01-09 16:05
  • 고가주택 밀집지, 저가주택 지역 대비 의사 2배 많아…교육ㆍ교통도 쏠림 심화
    2024-01-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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