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아모잘탄의 해외수출을 위해 세계적 제약사인 미국 머크사와 손잡기도 했다.
유한양행의 경우는 국산신약 9호인 항궤양제 '레바넥스'의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 확대 승인(1분기 예상) 및 출시가 예상되고 2011년에는 중국 등 본격적인 해외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제약사들의 R&D비용이 다국적제약사에 비할 바는 못...
미국 머크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는 1일자로 새로운 계열의 HIV/AIDS 치료제인 '이센트레스(성분명 랄테그라빌)'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2010년 출시되는 첫 신약이다.
이센트레스는 통합효소 억제제로 불리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 계열 중 미국 및 국내에서 최초로 승인된 약물로 HIV 증식에 필수적인 3대 효소(역전사효소, 통합효소, 단백분해효소) 중...
독일 머크사의 한국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는 생명과학 연구자를 위한 머크 젊은 과학자상의 1회 최우수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허인하 박사과정, 우수상에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박신영 박사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젊고 유능한 과학자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머크 젊은 과학자상'은 2007년 미국에서 시작해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삼성정밀화학-전자재료 제품들의 판매량 증가 등에 힘입어 3/4분기 견조한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동사가 진출한 자동차 디젤엔진 질소산화물 저감용 요소수 사업은 정부의 배출가스 및 연비 규제강화에...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자체 개량신약 아모잘탄의 해외 판권 관련해 또 다른 다국적 제약업체인 머크사와 2단계 협상 진행중에 있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OCI(신규)-중국 정부의 태양광보급 확대정책(1.8GW→20GW) 영향으로 향후 중국 태양광 셀업체들의 구매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폴리실리콘 업황에 수혜가 예상돼 동사에 긍정적. 지난 2/4분기 생산량은 5...
국산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사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한미약품은 머크사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에서 10년간 아모잘탄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머크는 이들 국가에서의 허가등록과...
독일 머크사(社)의 한국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핵심 화장품 안료의 브랜드를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머크에 따르면 그 동안 종류가 많아 다소 복잡했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기능성 필러 제품군에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머크의 화장품 원료들을 보다 효율적이며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독일 머크사의 한국 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지난 7일 독일 본사에서 세계적인 판상(plate-shaped) 알루미나 기술 특허를 갖고 있는 호주의 안타리아(Antaria)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이 기술을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안타리아의 기능성 필러 제품인 알루션(Alusion)에 사용되는 이 기술은 화장품 내용물을 보다 부드럽게...
지난해 뉴스위크 조사에서 존스 홉킨스 의대를 제치고 미국 최고 의대로 꼽혔던 미국 하버드의대 교수진이 제약회사인 화이자와 머크사로부터 돈을 받는 등 유착관계에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하버드의대 교수 3명이 화이자사로부터 420만 달러를 받고 어린이용 향정신성약물의 판촉활동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폭로했다....
뉴로테크파마는 자회사인 뉴로테크가 27일 세계 신경과학학회 회장과 다국적 제약기업 머크사 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에모리대학에서 뇌신경과학 교육, 연구, 산업화의 총괄책임자인 최원규(Dennis W. Choi) 교수를 초빙해 뇌졸중 및 심근경색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Neu2000과 치매 및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AAD-2004의 기술이전과 파트너링에...
알려진 바와 같이, 기존 에이즈 치료제는 역전사효소 억제작용을 하는 미국 BMS와 머크사의 ‘서스티바’, 바이러스 차단제인 로슈의‘퓨제온’등 이 있는데, SJ-3366은 역전사 효소 억제 및 바이러스가 숙주세포에 진입하는 것을 완전하게 차단하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는 최초의 물질로서 세계 학계 및 주요국가 정부로부터 혁신적 에이즈 치료제로서의...
반면, 머크사에서 개발했던 MK-801은 약효농도에서 이미 뇌손상과 행동이상증세 부작용을 유발했다는 것. 대규모 임상 1상 시험과 추가 안정성 결과에 근거해, 뉴로테크는 2008년 하반기에 뇌졸중 임상 2상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Neu2000의 임상 2상 약효 입증 시험(proof-of-concept efficacy trial)은 주로 유럽 6 개국에서 선택된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될...
이에 따라 뉴로테크는 지난 6개월간 Neu2000의 NMDA 수용체 길항작용에 의한 뇌신경계에서의 안전성 연구를 수행했음을 전하며, 실제로 머크사에서 개발한 NMDA 수용체 길항제인 MK-801은 1mg/kg 에서도 행동저하, 반점, 경직, 운동실조, 침흘림과 뇌세포의 손상이 곳곳에서 발견됐으나, Neu2000은 200mg/kg의 고농도를 투여해도 전혀 부작용이 나타나지...
뉴로테크는 뇌졸중 임상 2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뇌졸중 연구 및 치료제 개발의 세계적 석학으로 세계 신경과학학회 회장과 머크사 부사장을 역임했던 에모리 대학의 최원규(Dennis W. Choi) 박사를 연구자문위원으로 영입하는 한편, 독일 베를린에 소재한 다국적 임상전문회사인 파렉셀 (Parexel)사와 Neu2000의 임상진행을 위한 자문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해 임상...
뉴로테크는 26일 뇌졸중 연구 및 치료제 개발의 세계적 석학으로 세계 신경과학학회 회장과 머크사 부사장을 역임한 최원규 박사(사진)를 임상 및 기술이전을 위한 연구자문위원으로 영입했으며, 독일 베를린에 있는 다국적 임상전문회사 파렉셀(Parexel)과 Neu2000과 AAD-2004의 임상진행 및 기술이전을 위한 자문 및 중계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