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30 매트릭스
5:00 용의자
10:30 베테랑
13:10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15:30 가디언즈 오브 갤러시
18:10 런 올 나이트
20:40 터널(8회), 터널(9회)
23:30 엑시 오브 투모로우
4월 23일(일)
3:20 매트릭스2: 리로디드
5:50 런 올 나이트
9:20 진격의 거인: 자유의 날개
11:40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5:40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6관왕에 오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유력 작품상 후보로 거론됐다.
이에 시상식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된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 영화는 미국 3대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 스포트라이트 팀 기자들이 2002년, 가톨릭교회에서 수 십 년에 걸쳐 벌어진 아동 성추행 스캔들을 폭로한...
작품상 후보로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스포트라이트’, ‘마션’, ‘브루클린’, ‘룸’, ‘빅쇼트’, ‘스파이 브릿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골든글로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수상이 예상됐지만 오스카 트로피는 ‘스포트라이트’에 돌아갔다....
감독상 후보로는 이냐리투 감독을 비롯해 ‘룸’ 레니 에이브러햄슨, ‘빅쇼트’ 아담 맥케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스포트라이트’ 토마스 맥카시가 이름을 올렸다.
크리스 록의 사회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예술아카데미 주관으로 수여하는 미국 최대 영화상으로 1929년부터 매년 할리우드 영화 및 북미 지역에서 상영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의상상, 미술상, 분장상을 싹쓸이하며 단숨에 3관왕에 올랐다.
29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 2016)에서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수상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이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제니 비번의 의상상 수상을 시작으로 콜린...
이외에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작품상, 감독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관심을 끌었고, 맷 데이먼 주연의 ‘마션’은 작품상, 남우주연상 등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시각효과, 음악상, 음향상 등 5개 부문에 지명되며 전 세계적 흥행의 이름값을 했다. 오는 21일 국내 개봉을 앞둔 ‘빅쇼트’역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등...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평단의 호평을 얻으며 이번 골든글로브에서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거장들의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또 베스트셀러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는 각본상 후보에 올랐고, 주연을 맡은 브리 라슨이 여우주연상으로 가치를 입증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아카데미...
이날 감독상 후보로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캐롤’ 토드 헤인즈, ‘스포트라이트’ 톰 맥카시, ‘마션’ 리들리 스콧 등이 이름을 올렸다.
‘레버넌트’는 19세기 미국 서부의 사냥꾼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동료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 분)에게 버려진 후, 자신을 배신한 동료에게 처절한 복수를 결심하는...
서사의 힘이 아닌 영상의 힘으로 몰입을 높이는 과정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떠올리게 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번 작품을 통해 ‘타이타닉’ 속 꽃미남 배우의 잔상을 완전히 지워 버렸다. 그가 그토록 원했던 오스카상 트로피의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유다. “지금까지 캐릭터와 달리 대사 없이 수많은 감정을 전달해야 하는 독특한 경험을...
샤를리즈 테론
조지 밀러 감독이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후속편에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해 화제. 조지 밀러 감독은 12일 디지털스파이와의 인터뷰에서 속편에 샤를리즈 테론이 맡았던 배역 ‘퓨리오사’가 등장할지 여부를 확정 짓지 못했다며 이 같이 언급해.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관객 약 380만 명을...
개봉 첫 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보다 더 높은 관객 수를 기록하며 호주 박스오피스 돌풍을 일으킨 영화 ‘다윈으로 가는 마지막 택시’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상영되며 제2의 ‘위플래쉬’를 찾는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제레미 심스 감독도 내한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시작된 관객들의...
누적 관객 수 159만5089명. ‘쥬라기 월드’ 역시 10만1553명으로 ‘연평해전’의 독주를 허락하지 않았다. 누적 관객 수는 373만3767명.
‘연평해전’과 동일 개봉한 ‘소수의견’은 3만4327명으로 4위로 출발했고,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샌 안드레아스’ ‘심야식당’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심야식당’ 순으로 나타났다.
박보영, 엄지원 주연의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이날 2만2804명을 동원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만6615명. ‘샌 안드레아스’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꾸준한 흥행 질주를 보여주며 각각 169만8620명, 381만2417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이어 ‘심야식당’ ‘스파이’ ‘베스트 오브 미’ 순으로 나타났다.
니콜라스 홀트는 ‘싱글맨’ ‘웜 바디스’ ‘엑스맨’ 시리즈,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의 작품에서 훈훈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킥 애스’ 시리즈에서 귀여운 ‘히어로 걸’로, ‘렛미인’에서는 매혹적인 뱀파이어 소녀로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아역 배우 출신 클로이 모레츠 역시 ‘다크 플레이스’에서 역대급 악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