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1번째 식당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진남로에 위치한 ‘미식촌’이 ‘맛있는 제주만들기’ 11호점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미식촌’은 오복자씨가 아구찜을 주 메뉴로 2007년부터 운영해 온 34㎡(10평) 규모의 소규모 영세식당이다. 전문적인 조리기법을 배우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공들여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0번째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2월 시작한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의 10호점으로 선정된 ‘천보식당’이 지난 5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했다고 호텔신라 측이 6일 밝혔다.
이날 재개장 행사에는 1∼9호점 영업주들과 현을생 서귀포시 시장, 오종수 제주도청 보건위생과장...
무엇보다도 어린이와 여성이 좋아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가장 큰 공을 들였다. 사업을 시작한 이후로 하루도 닭을 먹지 않은 날이 없고, 최상의 치킨 맛을 내기 위해 생닭을 먹기까지 했다.
몇 개월 전, 생닭을 먹었다는 나의 스토리가 전파를 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는 보고를 받았다. 난 의아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을 만드는...
또한, 유학 중 방학 동안 한국에 들어온 딸아이와 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다. 행복한 부녀의 추억 만들기와 일상이 TV 화면을 가득 채운다. SBS 관찰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의 24일 방송이다.
하루 뒤인 25일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30대 세 자매(29세, 31세, 33세)가 “사는 게 힘들다”며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8일 호텔신라는 이부진 사장이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는 취지로 호텔신ㄹ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방송 JIBS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이날 이 사장은 맛있는 제주만들기 8호점 재개장 행사에 원희룡...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7호점으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중앙로의 ‘밥짓는 풍경’ 식당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관광 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에게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호텔신라 임직원이 조리법과 손님 응대 서비스 등을 교육하고 주방 설비ㆍ식당 내부 환경 등을 개선해주는...
호텔신라의 재능기부형 대표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가 여섯번째 결실을 맺었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6호점으로 선정된 ‘진미네식당’이 25일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수덕5로에 위치한 진미네식당은 호텔신라로부터 메뉴 조리법, 손님 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에 대해 재능기부와 지원을...
호텔신라는 제주시 노형동 수덕5로에 위치한 ‘진미네식당’을 ‘맛있는 제주만들기’ 6호점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진미네식당은 영업주 홍명효(49)씨가 남편과 함께 운영해온 46㎡(14평) 규모 동네식당이다. 홍씨는 1998년 남편이 실직한 후 자녀 학비 등 생계를 위해 남편과 함께 진미네식당을 열고 열심히 운영해 왔지만 하루 고객은 20명을 넘기 힘들었고...
호텔신라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가 다섯번째 결실을 맺었다.
호텔신라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5호점으로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 ‘신좋은식당’이 30일 새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좋은식당은 영업주 박미영(35)씨와 어머니가 홀과 서빙을 담당하고, 아버지는 식당 주재료인 제주 특산품...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에 위치한 ‘좋은 식당’이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5호점으로 선정됐다.
7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좋은 식당’은 영업주 박미영(35)씨와 어머니가 홀과 서빙을 맡고, 아버지가 식당 주재료인 ‘보말(고둥의 제주도 사투리)’ 등을 바닷가에서 채취해 가족끼리 운영하는 56㎡(17평) 규모 영세한 식당이다. 2012년 오픈해...
호텔신라가 제주지역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가 4번째 결실을 맺었다.
호텔신라는 제주시 중앙로 24번길에 위치한 ‘불턱식당(옛 화목식당)’이 메뉴 조리법, 손님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을 새단장해 11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불턱식당 운영자 박미희(56)씨는 18년전 남편의 고향인 제주도로...
호텔신라가 제주지역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3호점이 새로 문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서귀포시 중정로 91번길에 위치한 ‘메로식당’이 메뉴 조리법, 손님응대 서비스, 주방 설비 등을 업그레이드해 16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맛있는 제주만들기 3호점인 메로식당 남신자(62)씨는 거동이 어려운 큰 딸과 손녀까지...
호텔신라는 중식조리 총괄 허우더주(侯德竹) 상무가 최근 재개장한 ‘맛있는 제주만들기’2호점 ‘동동차이나’를 방문해 요리 비법을 전수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의 총주방장인 허우 상무는 중국의 후진타오 전 주석, 장쩌민 전 주석, 주룽지 전 총리로부터 “중국 본토 요리보다 더 훌륭하다”고 극찬을 받은 최고의 중식 요리 전문가다....
이번 축제는 풍요를 기원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민속놀이, 과메기 퀴즈, 과메기 비누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대북, 통기타, 인기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공연도 예정돼 있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 청송의 주왕산국립공원에서는 ‘청송사과축제’가 열린다.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경북 청송을 대표하는...
또 제주감귤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제주에서 나는 보리로 만드는 보리수제비와 보리빵 만들기 같은 맛있는 체험 일정도 진행한다.
제주체험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자녀들이 아빠에게 사랑 가득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 시간이다. 일상에서는 표현하지 못했던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시간은 평소 말로 전하지 못했던 애잔한 부정과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