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육아카페 네이버 맘스홀릭베이비를 이용하는 한 이용자는 "지금 우리가 아이가 먹는 분유다. 충격적이다"라며 "만약 관련 내용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는다면 해당 제품의 불매 운동이라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도 "아기가 먹는건데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너무 화가 난다. 해당 업체를 공개하고 정확하게 조사해야...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임신육아카페 맘스홀릭(cafe.naver.com/imsanbu)에서 ‘우울증 극복 수기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정세훈 쁘레베베 대표는 “2013년 여름, 글로벌 유아용품브랜드 페도라의 론칭 1주념을 기념해 디자인과 기능이 모두 향상된 페도라 S9 화이트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1일 180만명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 등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고운맘 카드 지원금액이 현행 50만원에서 내년 60만원으로 오른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지니XX’은 “내년 4월에 고운맘카드가 60만원으로 증액된다고 하는데 어쨌든 매년 10만원씩 올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드 신청을 취소했다”면서 “병원에 공고 돼 있다는 분도...
포털사이트의 유명 임신·육아 전문 카페인 ‘맘스홀릭 베이비’에서는 무상보육을 지속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게시판에서는 “재원 확보없이 무조건 무상보육을 실행한 것은 문제지만 무상보육으로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어린이집으로 옮길 것을 예측 못한 정부도 잘못”이라며 “무상보육 중단보다 세입세출의 재정비가 필요할 듯”이라는 의견에...
국세청이 세금 한 푼 안 내고 큰돈을 벌어들인 파워블로거의 전자상거래 행위에 칼을 빼들면서 공동구매 까페와 ‘맘스홀릭’ 등 대형까페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네이버의 유명 파워블로그 ‘베비로즈의 작은부엌’을 운영하는 현모(47·여)씨 등 사업자 등록 없이 전자상거래 행위를 한 파워블로거들의 정보를...
포털 네이버의 카페 '맘스 홀릭 베이비'에는 속상하다는 내용의 글이 이어졌다.
아이디 '가***'은 "초유성분이 가장 높다고 해서 값이 비싸더라도 꾸역꾸역 사 먹여 왔는데 짜증이 난다", 아이디 '준***'은 "여태까지 먹고 있는 것 갑자기 바꾸기도 어려운데 어떡하냐", 아이디 '8****'은 "아이들 먹는 것으로 장난 좀 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