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의 경우는 275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소형 아베오는 40만원에서 50만원을 할인하며 크루즈는 90만원을 할인한다. 알페온은 50만원에서 150만원 사이에서 할인이 가능하다.
한편 쉐보레 카마로의 200만원 할인 소식에 네티즌은 "카마로, 카마로 살 능력 있는 사람이면 할인 안해도 살 듯" "카마로, 200만원 할인해도 비싼 차라서......
한국지엠 관계자는 “중형차 말리부와 럭셔리 세단 알페온을 비롯, 올란도, 트랙스 등 쉐보레 RV 차종이 각각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내수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쉐보레 말리부의 내수에서 2015년형 디젤 및 가솔린 모델의 판매가 큰폭으로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77.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차량별로는 쉐보레 말리부가 10월 1552대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말리부는 최근 2015년형 디젤ㆍ가솔린 모델이 출시된 이후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한국지엠의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26.1% 줄어든 3만9996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모회사 GM의 쉐보레 유럽 철수 결정 이후 한국지엠의 수출 물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한국지엠도 9월 출시한 2015년형 쉐보레 말리부와 알페온의 활약에 힘입어 1~9월 내수 누적판매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11만421대 판매고를 올렸다. 쉐보레 말리부는 9월 한 달간 총 2380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219.0% 신장했다. 이 실적은 지난 2011년 10월 말리부 출시 이후 최고 판매량이다.
이에 대해 한국지엠 관계자는 “LT프리미엄 트림 출시와 전...
한국지엠의 9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4대가 감소했으며 쉐보레 말리부, 아베오와 알페온 등 주력 차종에서 두루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쉐보레 말리부는 9월 한 달간 총 2380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무려 219% 신장했다. 이 실적은 지난 2011년 10월 말리부 출시 이후, 월 최고 판매 기록이자 최근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말리부 디젤 2015
쉐보레 말리부 디젤이 2015년형으로 거듭났다. 새 모델은 안전편의성을 개선하고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는 등 이전보다 세련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GM은 2일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의 대표 중형세단 말리부 디젤 2015년형을 오는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은 편의성과 주행안정성을 개선하면서 스타일을...
쉐보레는 4일부터 국산 중형 디젤 세단 말리부의 2015년형 모델을 본격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15년형 말리부 디젤은 스티어링휠을 상하ㆍ전후로 조절해 운전 자세에 최적화된 차량 설정을 제공하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을 적용했다. 또 세련된 감각과 더불어 향상된 주행성능을 보장하는 18인치 블랙 포인트 알로이 휠을 채택한 LT프리미엄 모델을 새로...
그러나 중대형급 럭셔리 세단 알페온과 중형차 말리부를 비롯해 올란도, 트랙스, 캡티바 등 쉐보레 레저용차량(RV) 전 차종과 소형차 아베오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알페온은 최근 크루즈 콘트롤 등 편의사양을 추가한 2015년형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 지난달 내수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7.1%가 증가하는 등...
한국지엠은 중형차 부문에서 ‘말리부 디젤’을 출시해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말리부 디젤은 지난달까지 누적판매 2000대를 넘어섰으며 현재는 2015년형의 사전계약만 받고 있다.
국내 완성차업체가 디젤차를 잇따라 선보이면서 국산 승용차의 디젤 비율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산 승용차 중 디젤차 판매는...
안방 수성에 나선 국내 완성차업체는 연이어 디젤 모델을 출시하며 수입차의 성장에 맞서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6월 말 ‘그랜저 디젤’을 출시했다. 이 차량은 6~7월 3104대가 팔려 그랜저 가솔린 모델의 판매규모인 2424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보여줬다. 이외에 르노삼성자동차는 ‘SM5 디젤’을 선보였으며 한국지엠은 ‘말리부 디젤’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제 2회 다음 카테스트는 현대자동차 ‘LF소나타’, 기아자동차 ‘K5’, 르노삼성자동차 ‘SM5’, 쉐보레 ‘말리부’, 토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혼다자동차 ‘어코드’까지 총 7대의 세단이 대상이다.
오프라인 테스트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7대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주행성능’, ‘경제성’, ‘디자인’, ‘실용성’ 등 네...
한국지엠 부평2공장에서는 알페온을 비롯 캡티바와 말리부를, 부평1공장에서는 트랙스와 아베오를 생산한다. 한국지엠은 이번 임단협에서 신형 크루즈의 군산공장 생산을 포함, 2016년 아베오 부분변경 모델 생산, 캡티바의 생산 연장 등의 미래 계획을 내놨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유럽연합(EU)에 7만3243대를 수출했다. 이는...
쉐보레 아베오,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트랙스, 캡티바가 올 들어 월 최다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올란도, 캡티바 및 트랙스 등 레저용차량(RV) 세 차종의 총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내수실적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아베오의 지난달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45.3%가 증가하며, 지난 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 및 올해 월...
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소비자들이 비싼 수리비와 불편한 서비스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컨슈머리서치는 분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 디젤은 파사트, 말리부와 같은 중형급 디젤 세단에서 느낄 수 없는 다양한 첨단사양이 적용됐다”며 “드라이빙과 퍼포먼스에 집중한 BMW 520d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과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뷰익 리갈(2011~13년) 쉐보레 말리부(2013년) 등 12만대에서는 방향지시등 결함이 확인됐다.
쉐보레 임팔라(2014) 5만7000대는 파워 스티어링에서 결함이 있었고, 한국에서 수입된 쉐보레 스파크 2000대는 컨트롤암 볼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았다고 GM은 밝혔다.
GM은 앞서 북미지역에서만 올들어 2900만대의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실시했다....
2위는 한국지엠 말리부 디젤(24.5%)이 차지했다. 말리부 디젤은 수입차 못지 않은 성능을 자랑하면서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판매량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3위는 캠핑 열풍에 힘입어 기아 신형 카니발(22.7%)이 뽑혔다. 신형 카니발은 출시 한달 만에 사전계약대수가 1만7000대를 넘어서는 등 ‘미니밴 절대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
말리부는 상반기 8423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69.4% 판매량이 증가하며 한국지엠의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말리부 디젤은 출시 한 달 만에 초기 물량이 완판되며 인기를 끌었다.
쌍용차의 내수 판매도 크게 늘었다. 쌍용차는 상반기 3만3235대를 국내에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판매량이 증가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4% 감소했고, 2위인 포드는 11.4% 감소한 3만585대를 기록했다. 특히 중형 세단 말리부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 등을 판매하는 4위 GM의 경우 3496대 판매에 그쳐 감소폭이 63.9%에 달했다.
반면 시장 점유율 5위인 일본의 혼다는 1만1535대의 판매고를 올려 작년 같은 기간보다 75.5%나 판매량이 급증했다.
25일 국내 개봉한 ‘트랜스포머 4’에는 범블비로 잘 알려진 카마로와 쉐보레의 고성능 스포츠카인 콜벳 스팅레이, 최근 국내 중형 디젤 세단의 돌풍을 가져온 말리부, 글로벌 및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랙스, 글로벌 소형차 아베오 등이 등장한다.
쉐보레 제품은 2007년 첫 개봉한 트랜스포머 1편부터 꾸준히 출연해왔다. 모든...
SM5 디젤 D 사전계약 시작 소식에 소비자들은 "SM5 디젤 D, 이 정도 가격이면 GM 말리부랑 대결해도 될 듯" "SM5 디젤 D, 카니발, 쏘렌토, 그랜저.. 차 업계 신차 봇물이네" "SM5 디젤 D, 말리부랑 비교하면 어떤게 더 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GM이 3월 중순 출시한 2014년형 말리부 디젤은 한달여만인 4월 말까지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