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가 제시한 소비키워드는 △참을 수 있는 스왜그의 가벼움(Dear, got swag) △직접 체험을 즐기는 몸이 답이다(Answer is in your body) △틈새시장이 더 세분된 초니치, 틈새를 찾아라(Read between the ultra-niches) △어른아이 40대(Kiddie 40s) △융합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하이브리드 패치워크(Hybrid patchworks) △소비자가 모여드는 공간인 판을 펼쳐라(Organize your platform)...
2014-10-2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