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을 아래편에서는 미니동물원이 꼬마 손님들을 맞이한다. 닭, 오골계, 토끼, 칠면조 등 작은 동물들이 오순도순 모여 살고 있다. 동물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만들기 체험장에서는 허브아일랜드에서 직접 재배한 다양한 허브를 활용해 화장품과 비누, 생활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시흥 갯골생태공원
서울에서 차로...
아울러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은 재료로 다양한 송편을 제작하는 ‘달달고소 송편 만들기’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한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도 각각 ‘풍요로운 토끼 왕국’, ‘풍요의 달토끼 마을 축제’, ‘몽환의 섬의 보름달 호랑이’ 이벤트를 통해 추석을 테마로 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리니지M은 14일, 2M과...
이 밖에도 △1인가구 'FARM FAM 주말농장' 건강지키미 요정 '건강 생활 체육 선생님' 프로그램△1인가구 통신비 묶음 지원 △공실을 이용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1인가구 만남의 장 조성 및 지원 △안전하고 밝은 골목길 만들기 △안심마을 보안관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1인가구라 하더라도 처한 상황에 따라 마련돼야 할...
한편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지주에서 선포한 'ESG Transformation 2025' 비전에 발맞춰 일손 돕기 등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일손 부족한 농촌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때문에 터널은 수많은 마을 주민들이 공사장으로 끌려갔던 참혹한 희생의 공간이기도 하다. 이러한 반곡역에 얽힌 가슴 아픈 철도역사가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반곡역 미술공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역사 갤러리와 소공원으로 만들어졌다. 우리 철도 역사의 이야기가 사진 자료와 함께 지역 작가들의 조각, 설치미술로 탄생하면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친환경에 앞장서는 상하농원은 생분해성 재활용 컵을 사용하는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수거한 재활용 컵을 세척해 ‘리사이클 화분 만들기’라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친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상하농원은 현재 기존 3만평 부지를 약 6만 평으로 2배 넓히면서 ‘상하의 숲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상하의 숲은...
서울시는 1인가구 등 시민들의 안전한 밤길 귀가환경을 만들기 위해 4월 운영을 시작한 '안심마을보안관'이 1371건의 안전사고를 예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직 경찰, 무술 유단자 등으로 구성된 총 63명의 안심마을보안관은 노란색 모자를 쓰고 2인1조로 오후 9시부터 새벽 2시30분까지 동네를 순찰한다.
보안관들은 강서구 화곡본동, 관악구 서원동, 광진구...
바다가꿈 프로젝트는 어촌환경정화 우수마을 선정콘테스트 개최, 폐어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상품제작 및 쓰레기 투기방지 조형물 설치, 바다살리기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해수부와 공단은 수협과 손잡고 바다가꿈 프로젝트의 재원 마련을 위해 바다가꿈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은 예금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깨끗한 바닷가와 어촌 만들기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보다 먼저 나와 양손으로 파란색 천을 흔들거나 손으로 큰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했다.
배재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사저에서 문 전 대통령 내외와 함께 집회 모습을 지켜봤다. 배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통령님을 뵈러 다녀왔다. 오늘 마침, 평산마을 평화 기원 침묵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여사님도 대통령님도 지지자분들께 손을 흔들어...
이후 러시아 정부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이들 지역에 자국 여권을 발급하며 자국 영토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행정명령의 위법을 주장하며 맞섰다.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최전선을 따라 양국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은 이번 수복 작전을 전쟁의 최대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상작인 ‘우리마당, 동네마당-마주보는 마을 만들기’는 마당 간 연결을 통해 이웃 간 우연한 만남이 일어나며 다양성이 표출되는 활동적인 단지 풍경을 제안했다. 특히 주택 단지는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상됐다.
최우수상 수상작인 ‘모두의 마을’은 지역 주민 모두에게 열린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용도로 변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도시건축학교는 다음 달 ‘길에서 만나는 도시’를 시작으로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건축문화유산여행 △건축 마을의 재료양, 구조군 △호기심왕의 지속가능한 건축 등 11월까지 다섯 가지 주제로 총 30회 운영될 예정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민 도시건축학교는 '건축과 도시로 떠나는 여행'을 시작으로...
자율청소봉사단이 마을을 깨끗이 하기 위해 애쓰지만 내 집, 내 점포 앞은 항상 주민들 스스로 깨끗이 치우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모든 지자체의 공통 현안인 무단투기와 쓰레기 문제에 대해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 민원을 챙기며 쓰레기 없는 깨끗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기...
4일에는 단오에 행해지던 세시풍속을 재해석한 창포 전통 꽃꽂이, 쑥 방향제 만들기, 궁궁이(천궁) 냉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별전시 ‘오방색의 매듭, 장명’도 열린다.
11일부터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그동안 북촌문화요일 행사에서 사용했던 현수막과 배너를 활용한 ‘광목 현수막으로 손가방 만들기’, ‘새활용 플라스틱 화분 만들기’...
소위 ‘대추리 사건’ 이후 정태춘은 한동안 노래 만들기를 단념했다고 한다.
자리에 함께한 박은옥은 “내게는 두 가지 입장이 있다. 대추리에서 끌려가는 모습을 볼 때는 아내의 입장이었고, (다른 때에는) 45년을 함께한 동료 뮤지션의 입장이기도 하다. 영화에서는 그 두 가지가 모두 내게 투영된다”고 전했다.
정태춘 씨, 노래 들으러 왔지 당신 이념을 들으러...
분야는 친환경 물건 만들기·재난재해 예방·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다양하다. 올해는 11개 단체가 선정됐다.
2011년에 봉사활동을 시작한 ‘꿈꾸는 세상’은 그린환경, 제로웨이스트 등 환경을 화두로 내세웠다. 관악구 우수자원봉사프로그램에 선정된 지는 3년째다. 2020년 코로나19로 마스크가 부족할 때 면 마스크 제작에도 앞장서 ‘자원봉사대상...
러시아가 지원하는 반군 측은 러시아 관영 언론에 정부군이 반군 지역의 여러 마을에 포격을 가했다고 반박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침공 구실을 만들기 위한 ‘가짜 깃발 작전’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AFP·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돈바스(도네츠크·루간스크주)를 장악한 친러 분리주의 반군은 전날 24시간 동안 66건의 휴전협정을 위반한 데 이어...
신약 등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을 확대하여 투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이 의료비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건강보험 비급여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윤 후보는 "의료상황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세심한 보건 정책들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김 이사장은 “선도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의 롤모델이 되겠다”며 “‘자연(N)과 사람(P)이 행복한 세상(S) 만들기’를 경영 비전으로 설정해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 관리제 적극 이행, 마을자치연금 지속 확대, ESG 공시항목 확대 등 28개의 세부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직원들에 대해선 “더불어 일하고 싶은...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낙후된 마을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도록 관심을 두고 지원하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건축자재를 통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