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마녀사냥’에서 자신의 실생활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알몸으로 생활하는 남자친구가 고민이라는 한 여자의 사연에 “나 역시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이불에 맨살이 닿는 느낌을 좋아한다. 그래서 자취를 시작한 후 맨몸으로 잔다”고 설명했다.
이런 성시경의 발언에...
'런닝맨'이나 '마녀사냥'에 출연하고 싶다. 사실 신인 때는 예능프로그램에 나가면 개인기를 준비하고 해봤지만 불편했다. 끼가 많은 편도 아니라 편집도 많이 됐고, 스스로 위축됐던 것 같다. 이제는 아니다. 긍정적이고 밝고 수다쟁이인 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자 한다."
나윤권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싶을까.
"가장 나윤권...
10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클럽의 황태자’라 불렸던 이규한이 출연했다.
MC 성시경은 “과거에 클럽의 황태자였다던데”라고 물었고 이에 이규한은 “과거엔 자주 갔는데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현재는 은퇴한 상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떻게 황태자라는 호칭까지 얻게 됐냐”는 MC들의 질문세례에 클러버들만 아는 ‘전문용어’를...
‘마녀사냥’ 신동엽이 미묘한 술자리 경험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 최근 녹화에서 신동엽이 “내게 관심 보이던 세 사람과 한 자리에서 술 마신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은 “본의 아니게 한 자리에서 내게 관심을 보인 세 사람과 술을 마시게 됐다. 두 명은 여자였고 한 명은 게이였다”고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신동엽은...
이어 이규한은 “그녀들이 앉은 자리까지 서로 가까워 참 당혹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규한은 ‘마녀사냥’ 어떤 질문에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솔직하고 대담한 입담을 보여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MC 성시경은 여러 ‘썸녀’들과 한 자리에 함께 하게 된 이규한의 사연을 듣고 부러움 가득한 눈빛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은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아궁이’는 시청률 3%를 기록했다.
이날 ‘마녀사냥’ 1부, 2부에서는 장기하가 출연해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 등과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마녀사냥 성시경, 허지웅
'마녀사냥‘ 성시경과 허지웅이 파격적인 정사신이 나온 영화 '색계'를 보다가 곤란한 일을 당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성시경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60회 녹화에서 "'색계'에서 베드신이 나올 때마다 옆자리의 여자가 의식돼 일부러 덤덤한 척 했다. 내가 어색해하면 여자가 더 민망해할 것 같아서다"라고 말했다....
천이슬이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모델 한혜진, 곽정은 에디터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는 천이슬의 섹시한 뒷태가 눈에 띄는 화보가 전파를 탔다. 화보 속에서 천이슬은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은 채 짧은 길이의 바지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특히 천이슬은 힙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분위기를...
천이슬이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모델 한혜진, 곽정은 에디터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좋아하는 연인과 스킨십이 불편한 20세 사연 속 여성에게 공감하며 “이해가 간다. (과거 사연 속 여성처럼) 그냥 같이 있는 건 너무 좋은데 뭔가 손을 잡는다던지 너무 싫었다. 손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천이슬이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모델 한혜진, 곽정은 에디터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좋아하는 연인과 스킨십이 불편한 20세 사연 속 여성에게 공감하며 “이해가 간다. (과거 사연 속 여성처럼) 그냥 같이 있는 건 너무 좋은데 뭔가 손을 잡는다던지 너무 싫었다. 손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상은 너무...
천이슬이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모델 한혜진, 곽정은 에디터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은 천이슬을 향해 관심을 기울이듯 “그런데 나이가 몇 살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천이슬은 “26세이에요”라고 답했다.
허지웅은 “되게 애기 같이 생겼다”고 중얼거렸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남자 방청객의...
천이슬이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모델 한혜진, 곽정은 에디터 등과 함께 출연했다.
천이슬은 이날 ‘마녀사냥’에서 교제 중인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의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낮이밤이(낮에도 이기고 밤에도 이기는 스타일)다. 항상 이기는 스타일이다. (양상국도) 그런 줄 알았다”고 밝혀 눈길을...
천이슬이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모델 한혜진, 곽정은 에디터 등과 함께 출연했다.
천이슬은 이날 ‘마녀사냥’에서 ‘낮이밤이’, ‘낮져밤이’ 등 낮과 밤의 연애스타일에 대한 공식질문을 받았다. 천이슬은 “항상 지고 가끔 이기는 스타일이다”고 대답했다.
이에 유세윤은 “항져가이냐”며 우스꽝스럽게 발음하며 표현해...
천이슬이 26일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 모델 한혜진, 곽정은 에디터 등과 함께 출연했다.
천이슬은 이날 ‘마녀사냥’에서 유세윤으로부터 “엘프녀, 베이글녀 등의 수식어가 많다. 이 중에서 글자 앞에 ‘톱’(정상)을 붙이면 가장 어울릴만한 자신의 수식어는 무엇인가”란 질문을 받았다.
이에 천이슬은 “저는 톱, 엉탐녀로 하겠다”...
천이슬은 이날 ‘마녀사냥’에서 몸매 중 가장 자신없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바스트”라고 수줍은 듯 웃으며 대답했다. 이에 유세윤은 “어? 그런데 왜 베이글녀냐”며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를 뜻하는 천이슬의 별명을 되물었다.
성시경은 “속옷을 입을 때 좀 모으지 않냐. 영혼까지 끌어모은다고 하지 않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한혜진은 “모으는...
이에 허지웅은 "형 귀빨간게 산재야? 그것도 모르고"라고 신동엽을 놀리자 성시경 "놀리지말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신동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녀사냥' 신동엽, 왜 맞았냐" "'마녀사냥' 신동엽, 사회생활은 힘들어" "'마녀사냥' 신동엽, 50대를 맞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성시경은 "부담스러운 애교는 여전히 불편하다. 그런데 나이가 들었는지 조금씩 애교가 좋아지는 걸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열심히 듣고 있다. 처음에 유인나의 라디오를 들었을때 특유의 애교 때문에 당황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언젠가부터 유인나의 방송이 시작될 때면...
이기고 지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밤에 이기고 지고 왔다 갔다 한다. 낮엔 지고 밤엔 흥보가 기가 막혀"라고 덧붙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화요비를 접한 네티즌은 "화요비, 역시 화요비네", "화요비, 마녀사냥에서 시원하게", "화요비, 19금 토크에 화들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성시경이 신동엽의 주사를 폭로해 화제다.
성시경은 5일 밤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과거 신동엽의 주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은 신동엽에게 “바지 벗는 주사가 있는데 아직도 못 고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나는 그걸 주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평소에도 그런다”고 당당하게...
‘마녀사냥’ 성시경이 신동엽의 바지 벗는 주사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5일 밤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과거 신동엽의 주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은 신동엽에게 “바지 벗는 주사가 있는데 아직도 못 고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나는 그걸 주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평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