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에는 EXID 솔지, 트와이스 나연, 오렌지캬라멜 리지, 여자친구 유주, AOA 지민 등 여자 아이돌들이 베일에 싸인 미션을 수행하면서 화려한 이면의 진솔한 속내를 들여다보는 ‘본분올림픽’이 방송된다. 또한 기적적으로 인생의 마지막 추가 시간을 부여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그려내는 설 특집 예능드라마 ‘기적의 시간: 로스타임’도 출격을...
반대로 유이, 나나, 레이나, 리지, 가은 등이 팀에 합류하면서 지금의 진용을 갖췄다.
정아는 이 같은 사실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알렸다. 정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프터스쿨 리더 정아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너무 미안하다. 이제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하게 됐다. 애프터스쿨의 정아로 지낸지 7년이나 됐다. 처음 그 날부터...
레이나 누나, 리지의 멋진 무대도 짱! 함께 고생한 내 동생 우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레드벨벳 모두 고생하셨어요! 산다라박 선배님과 존경하는 김이나 작가님 볼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범주가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노이즈편에 함께 출연한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 레이나, 세븐틴...
신년특집 2탄으로 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가 슈가맨으로 단독 출연해 '너에게 원한 건'과 '상상 속의 너'가 역주행 송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너에게 원한 건'을 2016년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켜 원곡의 랩을 새로운 멜로디로 입혔고,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리지는 '상상 속의 너'를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꾸며 주목받았다.
리지가 개인 활동 정산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에는 오렌지캬라멜이 출연했다.
이날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는 그룹이 아닌 개인 활동 근황을 전하며 개인 활동 정산서 내역까지 거침없이 공개했다.
리지는 "얼마 전에 개인 활동 정산서를 받았는데 마이너스더라"며 "오히려 그룹 활동보다 더...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연기대상’은 올 한 해 MBC 드라마를 빛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서로의 공로를 치하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연기대상’은 올 한 해 MBC 드라마를 빛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서로의 공로를 치하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30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BC 연기대상’은 올 한 해 MBC 드라마를 빛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서로의 공로를 치하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그러자 나나는 부끄러운 듯 웃었고, 리지는 "이것은 신빙성 없는 설문인 걸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는 이에 "죄송스러워요. 죄송스러워"라고 말했고 리지는 "언니 예뻐"라며 다독였다.
한편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에 따르면 201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의 명단에 올해도 나나가 이름을 올렸다.
아직도 갈 길은 9만 리지만 조금씩 한 작품 한 작품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에 다가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한다”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보낸 지난 10년을 돌아보았다.
그 중에서도 중국활동은 새로운 시도이자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고. ‘첸더더의 결혼이야기’, ‘또 다른 찬란한 인생’, ‘애상사자좌’ 등 중국에서 드라마만 찍으면 무조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애프터스쿨의 리지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애견 함께 ‘뽀뽀를 아주 격하게 하는구나’라는 문구와 함께 그녀의 상큼함을 닮은 옐로우 컬러의 미니백을 안고 행복한 일상을 뽐냈다.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로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미니백는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이스티로드...
미국에서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편성하게 됐다.
'땡스 갓 히 멧 리지(Thank God He Met Lizzie)'의 호주 출신 감독 체리 놀랜이 연출을 맡았으며, '가십걸'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KJ 스타인버그가 집필을 맡고 있다.
김윤진이 맡은 역할은 주인공 카렌 역으로, 시즌 1과 2에는 알리사 밀라노가 맡았다
트로트 부문 후보에는 리지, 소유미, 장윤정, 홍정희와 박구윤, 홍진영이 이름을 올렸다.
트로트 부문을 수상한 홍진영은 “너무 큰 상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뮤직K 식구들 감사드린다. 앞으로 트로트로 열심히 한 우물 계속 파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이한 ‘2015 멜론 뮤직 어워드’는 한 해의 음악 트렌드를 짚어보고 아티스트와...
손나은 리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과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졸업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리지 졸업사진, 모태미모 인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리지와 손나은이 교복을 입고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지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가 있어 귀여운 모습니다. 반면...
하지만 일부는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한편, 휘인은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8+'에서 '청년 CEO' 조인우 씨와 함께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열창했다. 이날 '듀엣가요제8+'에서는 휘인을 비롯해서 소유, 초아, 전효성, 김남주, 민, 허가윤, 리지 등의 가수가 대중과 함께 호흡을 맞춰 듀엣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이에 김희철은 "'나가수'가 아니냐"며 호평했다. 휘인 팀은 결국 '친구여'를 선곡한 초아팀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소유,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효성, '미쓰에이' 민,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 '포미닛' 허가윤 등이 출연했다.
하지만 마마무 휘인팀의 무대를 넘지는 못했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씨스타 소유,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 등 8명의 걸그룹이 일반인과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5일 방송됐다.
한편 '듀엣가요제8+'는 국내 최정상 걸그룹 8팀의 대표 멤버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돼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걸그룹 멤버로는 씨스타 소유,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에이핑크 김남주,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마마무 휘인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