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400여 종의 각종 제과류 상품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 상품을 2만4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플레이모빌 2개를 증정한다. 대표 상품은 ‘페레로 로쉐’, ‘키세스’, ‘츄파춥스’ 등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해태 얼초보석원정대‘, ‘롯데...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대표 캔디 브랜드인 츄파춥스와 함께 ‘화이트데이 파티팩’를 한정 판매하고, 롯데제과 소프트캔디 말랑카우의 캐릭터 ‘말랑이’를 활용한 ‘말랑이 에코백세트’도 출시했다. 이마트24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별도 제작한 핑크두꺼비 굿즈 2종(저금통세트·수납컵세트)을 전면에 내세웠다. 미니스톱은 츄파춥스 2+1 행사를 진행한다....
각 키트에는 학용품 세트와 블루투스 이어폰, 보드게임, 텀블러, 롯데제과 과자세트가 담겨있다. 해당 키트는 롯데택배를 통해 서울 도봉구 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144명의 아동에게 전달된다.
이번 기부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정 부분을 정기 기부하는 ‘급여 우수리 기금’과 그에 상응하는 회사 지원금을 더해 마련돼 한층 더 의미를...
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에서는 롯데제과, 크라운, 해태, 오리온 등 4개 브랜드의 과자/초코/캔디 품목에 한해 2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SSG머니를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해당 브랜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500명씩, 총 2000명에 대한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당첨자에게 피자 또는 치킨으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외식쿠폰을...
롯데제과는 국내 최초로 매운맛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찰떡아이스 매운 치즈떡볶이’는 할라피뇨 성분이 들어간 주황색의 떡 안에 크림체다치즈 아이스크림을 넣고 또 그 속에 매운맛의 칩과 쿠키 등을 넣어 매운 치즈 떡복이 맛을 구현했다.
쫀득쫀득한 찰떡과 아이스크림의 달콤한 맛이 매운맛과 의외로 잘 어울려, 먹으면서도 유쾌한...
롯데백화점은 천연발효종 건강제과점 ‘여섯시오븐’, 대한제분의 ‘곰표’와 협업해 5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여섯시오븐 매장에서 이색 빵을 판매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들과 빵지순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곰표와 협업한 베이커리 신제품은 순백의 이미지를 가진...
롯데제과와 롯데중앙연구소가 손잡고 ‘냠냠연구소’를 오픈했다.
‘냠냠연구소’는 2020년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진행한 사내벤처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것이다.
‘냠냠연구소’는 롯데제과와 롯데중앙연구소가 협업해 테마별 온라인 클래스를 운영하며 해당 내용에 맞는 놀이 과자 키트를 함께 제공한다. 이 콘텐츠는 아이들에게 일일...
스무 살을 갓 넘긴 롯데제과의 빈츠도 이날 '빈츠 카페모카'로 재탄생했다. 롯데제과가 빈츠의 변신을 시도하는 건 '빈츠 호밀통밀맛' 이후 10년 만이다.
2000년 출시된 빈츠는 매년 약 3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초콜릿 과자류에서 빼빼로 다음으로 인기를 누리는 롯데제과의 효자상품이다. 지난해에는 매출 330억 원을 돌파하며 2019년보다 15%가량 매출이 증가하기도 했다....
코카콜라는 편의점 제품을 100∼200원 올렸으며 롯데칠성음료도 6년만에 평균 7% 가량 음료 가격을 인상했다. 동아오츠카는 대표 제품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 가격을 100∼200원 인상했다.
시장에서는 라면, 제과업계의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최근 국제 밀 선물 가격이 2014년 12월 이후 최고치(미국 소맥협회 기준)를 경신하면서 과자, 라면 등...
롯데제과는 한솔제지와 손잡고 카카오 열매 성분이 함유된 친환경 종이 포장재인 ‘카카오 판지’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 판지는 롯데제과, 롯데 중앙연구소와 한솔제지가 공동 개발한 종이 포장재로, 초콜릿 원료로 사용된 후 버려지는 카카오 열매의 부산물을 분말 형태로 가공하여, 재생펄프와 혼합해서 만든 친환경 종이다.
양사는 지난해 6월부터 카카오...
롯데제과의 나뚜루가 아이스크림 전문점을 전면 리뉴얼, 디저트 숍 ‘나뚜루 시그니처’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나뚜루 시그니처’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크로플, 아포가토 등 다양한 형태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포화 상태인 아이스크림 전문점 시장에서 벗어나 복합적인 카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현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젊고...
한편, 롯데GRS는 올해 5월 그룹 모태였던 용산 롯데제과빌딩에서 금천구 독산동으로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다. 롯데GRS는 9일 롯데알미늄으로부터 170억 원에 독산동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을 매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사옥 이용을 위한 부동산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도 한섬(+14.33%), 롯데제과(+12.0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0.88%)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동원금속(-17.44%), 화신(-16.26%), 쎌마테라퓨틱스(-15.78%) 등은 하락했다. 피비파마(+29.88%), 이아이디(+29.87%)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398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453개 종목이 하락, 6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롯데마트가 롯데칠성음료에서 일반 소비자들과 협업해 개발한 음료 '까늉'과 롯데제과의 인기 쌀과자 쌀로별의 모음팩 '쌀가마니팩'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까'만 흑미와 숭'늉'의 진한 만남이라는 뜻의 '까늉'은 입안의 텁텁함을 씻어내기 위해 우리 조상들이 식후에 마시던 숭늉을 간편하게 RTD(Ready To Drink) 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제품이다....
먼저 약 200종의 초콜릿, 캔디, 쿠키 등의 제과류 상품을 모아 초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마테즈 네이비틴 트러플 3종(오리지널/헤이즐넛+오리지널, 크런치+오리지널, 각 5990원, 2개 구매 시 1만원) △린트 린도볼 헤이즐넛(9980원) △몰티져스 밀크(1만2290원) △롯데 길리안 시쉘(5990원) △페레로 컬렉션 T-24(1만8290원) 등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명절 선물로도...
롯데제과가 지난해 6월 선보인 신개념 스낵 ‘에어 베이크드(Air Baked)’의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제과 측은 출시된 지 약 8개 월만의 성과로 업계의 통상적 히트상품 기준인 연 매출 100억 원을 이른 시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롯데제과는 ‘에어베이크드’의 이런 인기 추세를 가속화 하기 위해 이달 중 품질...
이번 행사에는 츄파춥스 노래방 기획 세트(904g)을 1만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가나 미니초코바(500g) 1+1을 1만1780원에, 오리온 핫브레이크 미니(714g)를 L.POINT 회원가 798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 롯데제과의 시그니처 상품인 ABC초코렛, 키세스 등의 초코렛과 캔디 관련 행사 상품의 경우 당일 2만 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제과 영등포공장이 있는 양평동4가와 신한전기공업과 유니온팜 공장이 있는 문래동5가 등이 고밀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시장에서는 보고 있다. 롯데제과 영등포공장은 회사 측에서 이전 계획이 없다고 밝힌 만큼 주목을 받는 곳은 문래동이다. 이 지역에는 소규모 공장들도 밀집돼 있어 개발 시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미 상가 재건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