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콜릿 시장에서 높은 카카오 함량으로 인기를 얻은 롯데제과의 ‘드림카카오’는 2006년 출시된 하이카카오 초콜릿으로 건강 지향적인 소비자들의 웰빙 니즈를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드림카카오가 출시될 당시만 해도 하이카카오 제품은 국내에 전무한 상태였다. 카카오에 대한 효능이 익히 알려졌지만 관련 제품을 찾아보기란 어려웠다. 하이카카오가...
행사 기간에 롯데온에서 롯데백화점 상품 15만 원 이상 구매 후 구매 확정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제과X롯데백화점몰 과자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제과 상품 중에서도 오랜 기간 인기를 얻은 과자들로 구성했다. 패키지 수령 고객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과자 구독서비스인 '월간과자' 12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비대면...
지난 6월 새로 문을 연 롯데제과의 '스위트몰' 역시 성장세다. 월간과자, 월간 아이스 등 과자 구독 서비스 등을 앞세운 스위트몰은 오픈한 지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6만 명의 고객을 확보, 약 1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수능, 빼빼로데이 등 이벤트가 있던 10~11월에는 각각 1억, 2억 원의 월 매출을 달성했다.
자사몰 육성에 공들이는 배경엔 코로나 이후 온라인...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과자’를 운영 중이며 롯데푸드는 아이스크림 정기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오설록은 차 정기구독 서비스 ‘다다일상’을 선보였으며 와인&라이프스타일 이커머스 플랫폼 ‘렛츠와인(let’s wine)’은 와인과 페어링푸드를 매월 배송해 주는 멤버십 서비스 ‘렛츠와인 구독클럽’을 내놨다.
여성용품...
롯데제과는 9일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원통초등학교에 두 번째 '스위트 스쿨'을 개관했다. 빼빼로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되는 스위트 스쿨 사업은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을 새롭게 구축해 놀이문화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스위트 스쿨 이름은 '꿈담터 놀이터'이다. 시설 구조와 디자인은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스타트업ㆍ중소기업의...
롯데제과는 롯데자일리톨껌의 지난해 1200억 원(포스데이타 기준)대 연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일리톨껌은 지난 3년간 변함없이 1100억 원대의 실적을 기록하며, 국민 껌 지위를 굳히고 있다.
롯데제과가 자일리톨껌을 처음 선보인 시기는 1990년대 초지만 현재의 자일리톨껌이 탄생한 시기는 2000년 5월이다. 롯데제과는 시판에 앞서 몇 개월간 자일리톨의 효능을...
롯데칠성음료가 세계 최초로 알칼리 환원수를 사용한 ‘처음처럼’이 열다섯돌을 맞았다. 처음처럼은 2006년 첫 출시된 이후 알칼리 환원수를 활용한 부드러움을 앞세워 소주시장을 선도해왔다.
‘처음처럼’은 출시 17일만에 1000만병, 6개월도 안돼 1억병이 판매되는 등 소주와 관련된 각종 판매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새로운 돌풍을 일으켜 왔다.
‘처음처럼’은...
해태제과 초콜릿을 2만 원 이상 구매할 때는 오예스 에어팟프로 케이스를 선착순 2000명 대상으로 제공한다.
롯데마트 또한 이날까지 시험장에서 필요한 상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명장 불난로 핫팩 3종을 2개 구매 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락앤락 트래킹 보온병(350ml, 500ml)은 각각 9900원, 1만3900원에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18일 단 하루...
롯데제과도 이번 전달식에 2000만 원 상당의 빼빼로를 추가로 기부했다.
두꺼운 방역복을 입고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종아리 패치와 바디필링 패드를 담았다. 또 출출함을 달래줄 수 있는 견과류, 시리얼바, 껌 등 간식들도 챙겼다. 추워진 날씨에 보온을 위해 넥워머와 핫팩도 함께 구성했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롯데는 지난해 12월 해군작전사령부 소속 서애류성룡함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롯데제과 간식자판기’ 3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세븐일레븐이 해군 순항훈련 전단에 1000만 원 상당의 과자, 라면, 가공식품, 음료 등 식료품 등을 후원했다. 세븐일레븐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의 1억 원가량의 후원 물품을 해군에 전달하는 등 나라사랑 캠페인에...
빼빼로는 1983년 롯데제과에서 처음 내놓은 초콜릿 과자입니다. 무려 38년간 사랑받아왔죠.
숫자 1을 닮은 길쭉한 모양의 스틱과자에 초콜렛을 묻힌 것이 빼빼로의 기본형입니다. 여기에 아몬드를 묻힌 아몬드빼빼로, 화이트 초콜렛을 묻힌 화이트쿠키빼빼로, 초콜렛을 속으로 넣은 누드빼빼로까지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인기과자인 꼬깔콘과 콜라보로...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총 11종의 기획 상품을 선보였다.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를 사용해 귀엽고 친근한 느낌을 살린 이들 11종은 ‘감사’, ‘프렌즈’, ‘친환경’, ‘뉴’, ‘롱형’ 등 크게 5가지 패키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콘셉트를 내세워 기획 제품에 사용됐던 비닐류...
롯데제과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49억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96억9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0억3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추첨을 통해 총 109명에게 △370만 원 티파니 커플링(2명) △240만 원대 나이키 커플신발(2명) △조선호텔 숙박권(5명) △롯데제과 월간과자 소확행팩 5개월 이용권(100명) 등을 선물로 준다. 당첨자는 19일에 이마트24 앱에서 발표한다.
이마트24는 이번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커플 메신저 앱 비트윈과 손잡고 비트윈 빼빼로 2종(4입ㆍ8입)도 선보인다.
유통ㆍ소비재 업계 중에서는 풀무원이 종합 등급 ‘A+’를 받았고, 롯데쇼핑과 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 GS리테일, BGF리테일 등 대부분의 유통 대기업들이 ‘A’로 매겨졌다. 반면 농심과 하이트진로, 남양유업 등은 ‘B+’로 코오롱과 샘표식품, 크라운식품은 ‘B’로 평가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27일 ‘2021년 ESG 평가’를 발표했다. ESG 등급은...
롯데제과, 빼빼로데이 이벤트
롯데제과는 빼빼로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로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제과 자사몰에서 선착순으로 빼빼로를 구매하는 2500명은 ‘빼꾸’ 키트를 받을 수 있다. 빼빼로 3만 원 이상 구매 시 50명을 추첨해 프렌즈 카메라 KIT를 증정한다.
할리스, ‘스윗나이트’ 프로모션
할리스가 오는 12월까지 ‘스윗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