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및 가족,간병인을 위해 병원 로비나 강당에서 개최되는 음악회다. 이 콘서트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토요타 클래식’의 티켓 판매수익금 전액이 재원으로 사용된다.
이번 ‘토요타 자선 병원 콘서트’는 KBS교향악단과 KBS개그콘서트 출연진의 합류한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환자 여러분들의 빠른...
‘Classic Today!’ 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아름다운 로비음악회’에는 클래시칸 앙상블의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최고은,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강찬욱, 베이시스트 오정현이 출연한다.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클래시칸 앙상블은 뉴욕의 음악명문 줄리어드 음대와 맨하튼 음대 출신의 연주자들로 결성됐다.
이번 무대에서 이들은 클래식의...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0일 저녁 6시 15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8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아카펠라 그룹 컨트리공방이 출연한다. 컨트리공방은 블루그래스를 비롯하여 반조, 피들, 만돌린 등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악기들을 연주하며 노래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도...
객석은 포스코센터 1층 로비 500석 비지정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음악회를 중단하면서 개최한 어린이 대상 ‘포스코 키즈콘서트’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1980년 포항제철소가 있는 포항에 효자아트홀을 짓고, 1992년에는 광양지역에도 백운아트홀을 개관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May Breeze”라는 타이틀의 이번 5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에스윗 색소폰 콰르텟 (S. With)이 펼친다. 색소폰 4중주로 익숙한 클래식 곡들부터 영화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의 4명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결합하여 활동 중인 에스윗은 ‘클래식 색소폰의 대중화’라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1천여번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아트홀도 연륜이 쌓이면 음(音)을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올해 71년을 맞은 우리 그룹도 꾸준히 연륜을 쌓아 500년을 영속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음악회가 끝난 뒤 금호아트홀 연세 로비에서 리셉션을 열고 임직원과 가족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투데이 창사 11주년 신춘음악회 '2017 따뜻한 콘서트'가 22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관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박경림의 진행으로 전인권, 김장훈, 린, 모모랜드 등 대한민국 최정상 가수들과 한국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퍼포먼스 RUN이 함께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편, 금호타이어와 금호산업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등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있는 금호아시아나 본관은 2014년 2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1층 로비에서 무료 음악회인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문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5’를 초청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양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전국에 이러한 공연을 확산시키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열리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또 예술의 전당에 30억 원의 금호예술기금을 출연해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캠프 & 콩쿠르’를 개최했다.
아울러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4년 2월부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마다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금호아시아나 본관 사옥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친숙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양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서울 및 각 지역에도 이러한 공연을 확산시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박 회장은 음악회가 끝난 뒤 금호아시아나본관 로비에서 지난 2월에 임명된 경인지역 신임 임원, 팀장들과의 상견례도 진행했다.
박 회장은 “각자 자기분야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임직원들에게는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며, 특히 가정에서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항상 사회로부터 지탄받지 않는 기업, 사회로부터...
만찬 대신 진행되는 이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씨가 연주자 중 한 명으로 나선다.
이날 호암아트홀에는 이재용 부회장 뿐 아니라 삼성 임원단도 시상식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행사 로비에 가장 먼저 모습을 보인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전영현 사장, 삼성SDS 홍원표 사장,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삼성전자 VD사업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오는 27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두 여성 재즈 뮤지션의 재즈무대로 펼쳐진다. 한국의 대표적인 재즈 보컬 써니킴과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함께해 재즈 스탠다드 곡들로 로비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뉴욕에서 활동을...
기타 콰르텟 ‘피에스타’는 클래식 기타의 깊은 매력을 전달하여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젊은 남성 기타리스트들이 의기투합해 2013년 처음 결성했으며 탱고, 영화음악 등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열려왔으며 지금까지 22회 개최됐다.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지난해 10월에는 연세대학교 백양로 지하에 390석 규모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인 금호아트홀을 기부해 클래식 음악의 장을 넓히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름다운 로비 음악회는 국민이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현대중공업은 현대예술관과 한마음회관에서 로비음악회, 현장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 미술전시회, 사랑의 편지쓰기, 현대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울산지역 외국인 학교 어린이를 초청해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에 있는 외국인 어린이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쟁연주자 김현구와 키보드 연주자 고영열도 함께 더욱 풍성한 음악을 들려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로비음악회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추임새 배워보기 등을 진행해 더욱 신명나는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박삼구 회장은 음악회가 끝난 뒤 금호아시아나본관 로비에서 리셉션을 열고 임직원과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삼구 회장은 “지난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잘 넘겨줘서 모든 임직원들과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올해는 창업초심으로 우리 그룹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 합심해 노력하자”고...
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로비에서 저녁 6시 15분에 열리는 11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에서는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오즈 드림 콘서트'라는 타이을 내걸고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밴드 ‘윙어스’가 대중가요를 들려 준다. 1993년 창단된 윙어스 밴드는 음악을 통해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팀이다.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