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장(파71·7458야드)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십은 디 오픈 챔피언십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25·아일랜드)를 비롯해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제임스 더프너(37·미국), 세계랭킹 1위 재탈환을 노리는 애덤 스콧(34·호주),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36·미국), US오픈 챔피언 마틴...
로리 맥길로이(25ㆍ아일랜드)가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맥길로이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파70ㆍ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00만 달러ㆍ92억68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로리 맥길로이
-차세대 골프황제로 불리는 로리 맥길로이(25)가 제 143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해.
3.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
-미국 아역배우 출신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 19일(현지시간) 21세의 나이로 사망.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미국 텍사스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져. 경찰 당국은...
클라레저그의 주인은 로리 맥길로이(25ㆍ북아일랜드)였다.
차세대 골프황제로 불리는 로리 맥길로이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장(파72ㆍ7312야드)에서 끝난 제143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81억84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맥길로이는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클라레저그의 주인은 로리 맥길로이(25ㆍ북아일랜드)였다.
차세대 골프황제로 불리는 맥길로이는 21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장(파72ㆍ7312야드)에서 끝난 제143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81억84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맥길로이는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차세대 골프황제로 손꼽히는 로리 맥길로이(25ㆍ북아일랜드)는 4타를 줄여 16언더파 200타로 리키 파울러(26ㆍ미국ㆍ10언더파 206타) 6타차 단독선두에 올랐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더스틴 존슨(미국ㆍ이상 9언더파 207타)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안병훈은 20일 오후 디오픈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톱10’에 도전한다.
로리 맥길로이(25ㆍ북아일랜드)가 ‘차세대 골프황제’다운 기량을 뽐냈다.
맥길로이는 18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장(파72ㆍ7312야드)에서 끝난 제143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ㆍ81억8400만원)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쓸어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맥길로이는 5언더파 67타를 친 마테오...
세계랭킹 1위 애덤 스콧(34·호주)과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상금왕 헨릭 스텐손(38·스웨덴),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맥길로이(24·북아일랜드), 올 시즌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36·미국), 시즌 초반 3승으로 돌풍을 일으킨 지미 워커(35·미국) 등이 황제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특히 애덤 스콧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끝난 크라운플라자...
두 번째로 몸값이 비싼 프로골퍼는 로리 매킬로이(25·북아일랜드)다. 맥길로이는 지난해 나이키와 10년간 2억 달러(약 2078억원)에 계약했다. 연간 2000만 달러(207억8000만원)로 우즈의 반값이지만 하루 약 5만4794달러(5694만원)의 거금을 벌어들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16개 대회에 출전, 경기당 5693만원이다.
반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6...
프로골퍼 박인비(26·KB금융그룹·우)와 로리 맥길로이(25·북아일랜드·좌)는 이 같은 기대와 우려 속에 올해 말 결혼한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지난 9일 중국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후 자신의 스윙코치이자 남자친구인 남기협(33)씨와 올해 말 결혼한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골프연습장에서 남씨와 처음...
골프스타 로리 맥길로이(25ㆍ북아일랜드ㆍ우)와 테니스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4ㆍ덴마크ㆍ좌)가 11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19일(한국시간) 남자골프 세계랭킹 7위 로리 맥길로이와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8위 캐럴라인 보즈니아키가 11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빌 클린턴...
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테니스스타 보즈니아키도 지난 2011년 6월 맥길로이가 US오픈에서 우승한 뒤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네티즌 반응은 뜨겁다. “김연아ㆍ김원중이 처음은 아니었구나” “김연아ㆍ김원중 이외에도 스포츠스타 커플이 많네” “김연아ㆍ김원중 열애설 진짜야?” “김연아ㆍ김원중, 운동선수는 운동선수끼리 사귀면...
이로써 러셀 헨리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2타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러셀 녹스(스코틀랜드), 라이언 팔머(미국) 등 3명의 선수와 함께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4인 승부였지만 챔피언은 첫 홀에서 결정났다. 18번홀(파5·556야드)에서 펼쳐진 연장전에서 맥길로이는 벙커에 공을 빠뜨리며 간신히 파로 막았고, 팔머는 3m 버디 퍼팅을 놓치며 역시...
로리 맥길로이(25ㆍ북아일랜드)가 사흘 연속 선두를 지켰다.
로리 맥길로이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ㆍ64억5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맥길로이는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러셀 헨리...
로리 맥길로이(25ㆍ북아일랜드)가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지켰다.
맥길로이는 3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ㆍ7316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맥길로이는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브룩스 코엡카(24ㆍ미국ㆍ10언더파 134타)를 한타차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지켰다.
맥길로이는 3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츠 골프장(파72ㆍ7316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2타를 쳤다. 이로써 맥길로이는 2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브룩스 코엡카(24ㆍ미국ㆍ10언더파 134타)를 한타차로 따돌리고...
로리 맥길로이와 미셸 위는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시카와 료는 2009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했다. 이시카와료는 일본을 대표하는 골프선수로 일본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수줍어하는 언동으로 '부끄럼 왕자'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블레어 오닐은 현재 LPGA투어 2부 투어에서 뛰고 있다. 외모로 승부하는 골퍼란 논란이 있기도 했다. 두 번의 롱드라이버...
반면 로리 맥길로이(23·북아일랜드)는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지난해 4승을 기록하며 세계랭킹과 상금랭킹, 평균타수에서 정상에 오른 맥길로이는 올해 단 한 차례의 우승도 없이 ‘톱10’ 5차례에 만족했다. 세계랭킹은 6위, 상금랭킹은 41위(180만2443달러·19억1300만원)로 추락했다.
애덤 스콧(33·호주)은 호주인 첫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켰다....
1라운드에 단독선두에 올랐던 로리 맥길로이(24ㆍ북아일랜드)는 5타를 줄여 저스틴 로즈(33ㆍ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4위(12언더파 204타)에 올랐다.
세계랭킹 3위인 필 미켈슨(43ㆍ미국)은 이븐파를 쳐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2위를 마크했다.
한편 정연진(23)는 1타를 줄였지만 6언더파 210타 공동 18위로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