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스피스와 맥길로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마지막 조에 편성, 오전 3시 50분 티오프한다.
스피스는 9일 열린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었지만 중간...
세계랭킹 1ㆍ2ㆍ3위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주인공이다.
스피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다....
세계랭킹 2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달아나자 세계랭킹 1ㆍ3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추격전이 시작됐다.
스피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충분한 휴식만 취한다면 연간 4개 메이저 대회를 전부 우승할 수도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반 플레이를 펼친 케이시도 버디 5개를 기록했지만 보기도 2개나 범해 3언더파 69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번 마스터스에서는 세계랭킹 1ㆍ2ㆍ3위 영건 제이슨 데이(호주)와 스피스, 그리고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황제 대결이 최대 관심사다.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2주 연속 우승이자 LPGA 최연소 메이저 2승을 달성했다.
한편 이번 마스터스에서는 세계랭킹 1ㆍ2ㆍ3위 영건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황제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이는 첫 우승을, 스피스는 2연패를, 맥길로이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안병훈은 지난달 26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 플레이 16강전에서도 목 통증으로 기권한 일이 있다.
한편 이번 마스터스에서는 세계랭킹 1ㆍ2ㆍ3위 영건 제이슨 데이(호주), 스피스,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황제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이는 첫 우승을, 스피스는 2연패를, 맥길로이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린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경쟁자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맥길로이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피스나 데이가 신경 쓰이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두 선수가 지난해 올린 성적을 보면서 나도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남자 골프 ‘빅3’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출격 준비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데이는 7일 밤(이하 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매트 쿠차(미국), 어니 엘스(남아공)와...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 상금 1000만 달러, 약 115억원) 연습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맥길로이는 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 16번홀(170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했다. 맥길로이의 아이언 페이스를 떠난 볼은 깃대를 향해...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25ㆍCJ오쇼핑)이 유일하게 출전권을 얻었다. 안병훈은 지난해 말 세계랭킹에서 50위 안에 들어 일찌감치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지난해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세계랭킹 3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의 세기의 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제이슨 데이(호주)는 1위 자리를 지켰고, 조던 스피스(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도 각각 2ㆍ3위를 유지했다.
안병훈(25ㆍCJ)은 지난주 26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김시우(21ㆍCJ오쇼핑)는 167위에서 154위로 뛰어올랐다. 그러나 2년 연속 마스터스 출전이 좌절된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지난주 97위에서 103위로 밀려났다.
세계랭킹 1·2·3위 제이슨 데이(호주), 조던 스피스(미국),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등 톱랭커가 모두 모여 80번째 그린재킷 주인을 가리기 때문이다.
7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터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벌써부터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로 전 세계 골프팬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고 있다.
스피스는 이번 마스터스에서 가장...
라운드까지 선두 유지)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앞서 열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의 4강전에서는 마지막 18번홀(파4)까지 1홀 차 리드를 굳게 지키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와 맥길로이와의 3ㆍ4위전에서는 카브레라 베요가 3&2(2홀 남기고 3홀 승리)로 3위를 차지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3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총상금 950만 달러ㆍ약 110억원) 준결승에서 만났다.
데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 8강전에서 브룩스 코엡카(미국)에 3&2(2홀 남기고 3홀 차 승리)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데이는 크리스...
그밖에 나이키골프는 남자골프 ‘빅3’ 중 한 명인 로리 맥길로이를 내세웠고, 젝시오9이 주력 모델인 던롭은 ‘골프여제’ 박인비를 간판스타로 활용해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사진캡션(전인지) : 24일 개막한 한국골프종합전시회 핑골프 부스. 간판 선수인 전인지를 내세워 공격적인 프로골퍼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오상민 기자 golf@
반면 지난주 2위였던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9.28포인트로 3위로 내려갔다.
안병훈(25ㆍCJ오쇼핑)은 3.14포인트를 얻어 지난주 30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29위를 마크,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는 1.88포인트로 지난주 73위에서 한 계단 내려간 74위에 자리했고, PGA 투어의 한국인 맏형 최경주(46ㆍSK텔레콤)는...
세계랭킹 30위 안병훈(25ㆍCJ오쇼핑)은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중간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적어냈다. 순위는 전날보다 39계단 끌어올린 공동 24위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3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64위로 추락했다.
본선에 턱걸이한 김시우(21ㆍCJ오쇼핑)도 3타를 잃어 3오버파 219타로 공동 70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2위로 점프했다.
세계랭킹 30위 안병훈(25ㆍCJ오쇼핑)은 2타를 줄여 이븐파 144타로 기대주 김시우(21ㆍCJ오쇼핑)와 공동 63위를 차지, 이븐파까지 나갈 수 있는 결선 라운드에 턱걸이했다.
2년 연속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매트 에브리(미국)는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이 제품은 로리 맥길로이가 2016 PGA투어 첫 출전 대회인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 나이키 플라이 니트 처카를 신고 등장해 많은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맥길로이뿐만 아니라 패트릭 로저스, 제이미 러브마크, 케빈 트웨이 등 나이키 골프 선수들이 실제 투어에서 신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예쁜데 착화감까지 뛰어나니 나 같아도 신고 싶을 듯.
나이키...
세계랭킹 1위는 여전히 조던 스피스(미국)가 지켰고, 제이슨 데이(호주)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4위 버바 왓슨(미국)과 5위 리키 파울러(미국), 6위 헨릭 스탠손(스웨덴), 7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8위 더스틴 존슨(미국)도 순위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혼다 클래식에서 1년 9개월 만의 우승 맛을 본 애덤 스콧(호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