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4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9명이 1등에 당첨됐다.
2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1등 번호는 ‘3, 6, 9, 18, 22, 35’가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14’이다.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19명으로 이들은 각각 13억4817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각 6886만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제1063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7명이 1등에 당첨됐다.
1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1등 번호는 ‘3, 6, 22, 23, 24, 38’가 뽑혔다. 보너스 번호는 ‘30’이다.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이들은 각각 37억7031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5명으로 각각 각 7998만원의 당첨금을...
제1062회 로또복권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7명이 1등에 당첨됐다.
8일 동행복권은 로또 1등 번호로 ‘20, 31, 32, 40, 41, 45’가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2다.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이들은 각각 38억193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8명으로 각각 6523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5일 공개한 제1060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3, 10, 24, 33, 38, 4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1등 당첨자는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28명으로 각 8억9824만원씩 당첨금을 받는다. 이들의 구매 방식은 자동 12명, 수동 15명, 반자동 1명으로 집계됐다.
2등은 96명으로 43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4593명으로...
당시 당첨 번호는 8, 11, 16, 19, 21, 25로, 총 9명이 당첨됐지만 이 중 1명은 아직도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상태다.
당첨 지역은 부산으로, 구매처는 부산 북구 팽나무로1의 복권 판매점이다.
통상적으로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수령해야 한다. 이에 따라 해당 복권의 당첨금의 지급 기일은 20일까지다.
내일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을...
제105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1, 23, 25, 30, 32, 40’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으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2’로 뽑혔다고 11일 밝혔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1058회에선 번호 6개를 모두 맞춘 1등은 13게임이 나왔다. 한 게임당 1등 당첨 금액은 20억5802만250원이다.
2등은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해야 한다. 이번...
1057회 로또는 이례적으로 많은 2등 당첨자가 나오면서 당첨번호가 조작되거나 사전에 유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이 평소 100장 안팎에서 664장이나 나온 데다 서울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동시에 103장이 당첨됐기 때문이다.
전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이번 회차 2등의 경우 당첨된 664장 중...
문제는 이런 로또 조작설로 로또 당첨 번호를 예측한다는 업체들이 주목을 받다는 점입니다. 1등에 당첨된 이들이 ‘모두 업체에서 당첨 번호를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 때문입니다. 사실 이 같은 수법은 ‘로또 사기’에 해당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로또 당첨 번호’를 검색하면 당첨 번호를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업체들이 다수...
4일 발표된 제1057회 로또 2등에 664명이 당첨돼 690만 원씩을 받게 된 가운데, 한 판매점서 나온 2등 당첨 복권 103장 중 100장을 한 명이 구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에서 판매된 103건 중 100건은 특정 시각에 수동으로 판매됐다. 구매자의 신상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서 한 사람이 100건을 모두 구매했다고 단언할 수...
기획재정부는 6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이번 1057회차 2등의 경우 대다수가 당첨번호 6개 중 특정번호를 수동으로 선택한 것으로서 선호하는 번호조합이 우연히 추첨된 결과"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로또복권 2등 당첨 확률은 136만분의1로서 1057회차 판매량(1만1252만 게임)을 감안시 구매자가 균등하게 번호조합을 선택할 경우 당첨자는 83명...
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제1057회 로또 당첨 번호는 ‘8, 13, 19, 27, 40, 45’로 보너스 번호는 12다.
1등 당첨자는 총 17명으로 16억1607만원씩을 받게 됐다. 2등 당첨자는 664명으로 각각 690만원씩을 받는다.
특히 평균 100여명 안팎으로 당첨되던 2등에 600명 이상이 당첨되면서 관심이 쏠렸다. 그 가운데 103건은 서울 동대문구 한 판매점서...
제1052회 로또에서 1등 번호 3게임과 3등 번호 2게임을 맞춰 당첨금 70억 원을 수령한 시민의 당첨 후기가 전해졌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로또 1등 당첨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 씨는 “일단 당첨금은 70억 원이고, 세후 46억인가 받았다”며 로또 용지와 통장 거래 내역 캡처본을 함께 공개했다. 통장에는 지난달 3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8일 제105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7, 12, 14, 22, 3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인당 23억6281만5205원을 받게 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2명으로 각 4708만5086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05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2, 26, 29, 30, 34, 45’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40억9037만 원씩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4명으로 각 7456만 원씩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지난달 28일 로또 당첨번호 추첨결과 해당 로또 1등 3장이 같은 가게에서 판매됐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거기다 자동이 아닌 수동이기에, 당첨자가 동일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는데 1등 당첨자가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사실로 밝혀졌죠.
거기다 이 당첨자는 3등에도 2게임이 당첨되며 약 47억 원을 받았는데요. 그의 번호 찍기 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