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와 함께 태국ㆍ대만ㆍ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남미, 호주 등에서 선전하고 있다.
HA필러는 전년동기 대비 40% 성장했다. 국내 매출은 마케팅 및 학술 활동 강화로 140% 이상 대폭 증가했으며, 해외는 유럽에서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매출이 점진적으로...
△안태환 프레쉬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오욱 메이린의원 더현대서울 원장 △오승민 강남오앤의원 원장 △김종우 동탄스마일의원 원장 △김훈영 피그마리온의원 원장이 휴젤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한국 제품명 보툴렉스)’를 중심으로 아시아 환자들이 선호하는 시술 트렌드와 HA 필러와의 통합 시술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간 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재신청(Resubmission)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휴젤은 지난해 10월 레티보 2개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해 올해 4월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omplete Response Letter, CRL)을...
그는 “톡신(레티보), 필러(더채움), 스킨부스터(바이리즌), 리프팅실(리셀비), 화장품(웰라쥬) 등 전체 미용성형 제품 라인업을 확보한 이후 품목별로 균형 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톡신은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중국 시장 외의 주요 수출국(유럽‧태국‧대만‧일본)에서 지속 성장 중으로, 신규 진출하는 호주, 캐나다에서는 기존 시장 대비 높은...
지난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를 유럽시장에 진출시켰다. 필러 또한 프랑스·스페인·폴란드 등으로 수출 판로를 늘리면서 휴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이바지했다.
문 대표집행임원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갈더마 아시아퍼시픽 지역 의학 고문을 역임했고, 세계 3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가 태국에서 시장 점유율 약 50%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선도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리셀비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현지 시장에서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가 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어 두 제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오스트리아 등 유럽 주요국가에서의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태국·대만 등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에서 고르게 성장하면서 해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HA 필러 브랜드 ‘더채움’은 국내에서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전개하고, 아시아 및 유럽에서도 매출이...
가장 먼저 중국 시장에 진출한 휴젤은 ‘레티보’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히알루론산 필러(HA) 허가까지 받으면서 보툴리눔 톡신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관건인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는 내년 하반기로 전망된다. 3공장의 본격적인 생산 시점도 내년으로 예상된다.
휴젤 관계자는 “3공장은 미국과 중국, 유럽을 모두 염두에 두고 지은...
휴젤은 세관부터 유통, 운송, 의료기관 입고에 이르기까지 ‘레티보(Letybo, 한국명 보툴렉스)’의 현지 유통 전 과정에 대한 면밀한 추적 및 관리감독 시스템을 구축ᆞ운영하며 현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건강한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휴젤은 그동안 정품 사용 독려 및 소비자 인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8월부터 중국 파트너사...
이어 박 연구원은 “올해 관건은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사환제약향 매출 회복으로 1분기 중국 선적이 기록되지 않았다”면서 “레티보는 중국 내 4번째로 허가 받은 톡신 제품으로 중국 리오프닝 재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 FDA로부터 레티보에 대한 CRL을 수령했고 FDA는 공장 관련 보완 자료를 요청했으며 별도의 임상은...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정식 진출한 유일한 국내 기업인 휴젤은 중국성형미용학회가 주최한 ‘제10회 중국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단독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중국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의 지승욱 법인장이 현지 의료·미용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레티보의 제품력 및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발전...
이번 학회에서 휴젤은 중국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Sihuan pharmaceutical) 산하 메이옌콩지엔(Meiyankongjian)과 함께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한국 제품명 보툴렉스)’를 주제로 단독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휴젤 중국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Hugel Shanghai Aesthetics Co., Ltd)의 지승욱 법인장은 현지 의료·미용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휴젤은 중국 정부의 의료미용 관리감독강화 정책에 발맞춰 지난해 8월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정품 인증 활동을 추진, 현재까지 베이징·상해·항저우 등 중국 주요 20개 도시 내 50개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을 완료했다.
특히, 휴젤은 레티보의 정품 여부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바코드를 활용한 시스템을...
중국은 올해 중순 HA 필러 론칭이 예상되는 만큼 톡신과 필러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기존 ‘레티보 정품 인증 활동’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현지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북미, 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 진출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품목허가를 재신청한 미국은 연내 허가 획득 및 현지 출시가 기대되고 있으며, 지난해 허가를...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국내 제품명 보툴렉스)’는 파트너사 크로마파마를 통해 단독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유럽 미간주름 환자의 심리사회적 변화에 초점을 맞춘 신규 연구 결과가 발표됐는데, 레티보가 미간주름 개선 효과와 더불어 환자들의 부정적인 심리 상태도 호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젤은 올해도...
이곳에 진출한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휴젤의 ‘레티보’가 유일하다.
휴젤은 2020년 10월 레티보의 중국 허가를 획득했고, 이듬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출시 첫해부터 시장점유율 10%를 넘기며 순항하고 있다. 2022년에는 시장점유율을 15~20%까지 끌어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는 지난해 4월 히알루론산(HA) 필러 ‘더채움’의...
이어 장 연구원은 “그럼에도 올해 기대 가능한 실적 성장 근거로는 나보타 중국 진출과 펙수클루 실적 성장 본격화, 신약 엔블로 출시가 있다”며 “휴젤의 레티보 허가 당시 소요된 시간을 고려할 때 올해 상반기 중으로 허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지난해 3분기, 4분기에 증가한 비용 수준이 올해도 지속될 가능성을 고려해야한다”면서 “신약...
회사 측은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에 대한 학술 강연과 토론회 패널 참석, 제품 설명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중국에 진출한 국내 최초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뛰어난 제품력과 안전성을 현지 시장에 알렸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 문형진 휴젤 의학본부 부사장은 ‘효과적인 레티보 시술을 위한 안면해부학(Dynamic facial...
휴젤은 호주 식품의약품청(TGA,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툼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 50유닛(Unit)과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호주는 미용·성형 시술 상위 10개국 중 한 곳이다. 비외과적 미용 시술로 보툴리눔 톡신이 가장 큰 비중(41%)을 차지하고 있으며, 1인 당 시술...
휴젤(Hugel)은 24일 호주 식품의약품청(TGA)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툼 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 수출명: 레티보(Letybo))’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휴젤은 내년 1분기 내에 첫 선적 및 현지 시장출시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유통 및 마케팅은 휴젤 호주 현지법인에서 담당한다.
휴젤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