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재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 등은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뷰티풀 데이즈’ 팀은 5일 진행되는 야외무대 행사와 6일 진행되는 GV에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일정
10월 4일 오후 1시 30분 -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상영/이나영·오광록 등
10월 4일 오후 7시 -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
10월 5일 오후 12시 30분 - '막다른 골목의 추억'/최수영 스크린 데뷔작
10월 6일 오후 3시 - '버닝'/유아인·전종서 등
10월 6일 오후 5시 40분 - 핸드프린팅 행사/영화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
10월 7일 오후 2시...
모모랜드 연우, 낸시, 슈퍼주니어 이특이 3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아송페’에는 워너원을 비롯해 레드벨벳,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비와이, 모모랜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필리핀 가수 모리셋 아몬이 3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아송페’에는 워너원을 비롯해 레드벨벳,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비와이, 모모랜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모모랜드 연우, 낸시, 슈퍼주니어 이특이 3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송페스티벌’(이하 ‘아송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아송페’에는 워너원을 비롯해 레드벨벳,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비와이, 모모랜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