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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호진 안보실장 "공수처, 이종섭 대사 조사 안한 게 문제 핵심"
    2024-03-14 17:12
  • 중립국 스위스 “러시아 외교관 3분의 1은 간첩”
    2024-03-12 10:30
  • 러 “크림반도 공격한 우크라 드론 38대 모두 격추”…폭발 사고에 다리 통제
    2024-03-03 17:04
  • AI 산불 감시체계 'ICT플랫폼' 전국 확대…헬기 190대 공중진화 체계 구축
    2024-02-27 10:56
  • 젤렌스키, 전쟁 2년 맞아 결사 항전 의지…“우리 인생 최고의 날 승리할 것”
    2024-02-25 16:53
  • EU, 러시아에 ‘나발니 사망’ 독립적인 국제조사 허용 촉구
    2024-02-21 11:02
  • EU, ‘나발니 사망’에 새로운 대러시아 제재 부과 전망
    2024-02-20 06:56
  • “유엔 안보리, 20일 이ㆍ하마스 휴전 표결…미국 또 거부권 시사”
    2024-02-18 15:24
  • 연이은 北 도발에…尹 "국가 총력 대비 시스템 강화해야"
    2024-01-31 13:10
  • 가스공사, 천연가스 안정적 수급 위해 전사적 총력…“LNG도입·수급 이상無”
    2024-01-11 11:38
  • 유엔 안보리, 후티 ‘홍해 선박 공격 즉각 중단’ 결의안 채택
    2024-01-11 11:18
  • EU 상임의장, 6월 유럽의회 선거 출마…‘친러’ 헝가리, 임시 의장 맡을 가능성도
    2024-01-08 08:41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대통령실 "한미일 3국 공조, 더 긴밀하고 촘촘해질 것"
    2023-12-10 17:45
  • 추경호 "美전기차 세액공제 지침에 업계 불확실성 상당 부분 해소"
    2023-12-04 08:33
  • ‘IRA 우려기업’ 규정 발표…정부 "영향 면밀히 분석"
    2023-12-02 10:29
  • 尹, 민주평통 회의 주재…"北 인권 개선 없이 민주평화통일 요원"
    2023-11-28 18:15
  • 尹, APEC서 '공급망 회복'역설…영·프 찾아 경제외교 이어간다
    2023-11-19 11:24
  • 국가안보실, 사이버 안보 점검…'선제적 방어 강화 노력'
    2023-11-15 15:58
  •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전 등 불안정한 중동  통상전략은?
    2023-11-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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