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ata BWV48 ‘Ich elender Mensch, wer wird mich erlösen(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은 바흐가 라이프치히에서 1723년 작곡한 곡으로 성삼위일체주일 후 19번째 주일을 위한 작품이다. Cantata BWV109번 ‘Ich glaube, lieber Herr, hilf meinem Unglauben(나는 믿나이다, 사랑의 주님, 나의 믿음 없음을 도우소서)’은 바흐가 라이프치히에서...
2016-09-22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