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금융당국은 AIA생명 홍콩 본사가 TM 영업 제한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보내는 등 외국계 보험사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이번 TM 영업 제한 조치에 대한 불만에 대해서는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지난 28일 AIG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라이나생명 등 미국계 보험사 대표들과 만나 이번 TM 영업 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와 라이나생명, ACE손해보험, AIG손해보험 등 미국계 보험사 사장단은 지난 28일 긴급 회동을 가졌다. 앞서 암참은 전날 이들 미국계 보험 3사를 포함해 외국계 생·손보사에 전화를 걸어 의견을 듣기도 했다.
특히 이들은 “이번 조치가 법적 근거가 부족한 데다 한미 FTA 위반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이날 AIG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라이나생명 등 미국계 보험사 대표들과 조찬 회동을 하고 이번 금융당국의 TM 영업 제한 조치에 대한 현안을 공유했다.
또 주한미국상공회의소는 전날 이들 미국계 보험 3사를 포함해 외국계 생·손보사에 전화를 걸어 의견을 구했다.
아울러 AIA생명은 홍콩 본사가 금융당국의...
TM 전문 보험사는 TM 판매비중이 70%인 보험사로 손해보험회사 6개(AIG, ACE, AXA, ERGO, 더케이, 하이카) 및 생보사 1개(라이나) 등 총 7곳이다.
▲ SMS,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대출권유 및 모집제한이 적용되는 대상은 어디인지.
- SMS,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대출 권유 및 모집 제한은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회사와 그 전속 (대출)모집인 모두에게 적용된다. 다만 TM 전문...
이밖에도 흥국생명, 우리아비바생명, 미래에셋생명, 푸르덴셜생명, 신한생명, PCA생명, ING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 KB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IBK연금보험 등은 임직원의 참여로 이루어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계층에 대한 생명보험의 사랑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자회사형 GA를 설립한 곳은 푸르덴셜생명(2004년), 메리츠화재(2009년), AIG손해보험(2012년), 라이나생명(2013년) 등이다.
미래에셋생명이 자회사형 GA 설립에 나선 이유는 대리점 설계사들이 주력 상품인 변액적립보험‘진심의 차이’ 판매를 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심의 차이’는 변액보험에 가입 후 조기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을 거의 받지 못했던 기존 상품의...
외국계 보험사 CEO를 역임했던 인물은 이영호 전 라이나생명 사장, 김종원 전 ING생명 영업총괄 사장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ING생명이 오랜 매각 준비로 인해 경영정상화가 시급한 상태”라며 “외국계 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CEO로 선임해 영업력을 키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MBK파트너스는 1년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가기 위해...
특히 크라이슬러, 포드, 인피니티, 푸조, 폴크스바겐, 볼보 등을 소유한 운전자는 보험료 폭탄을 맞게 됐다.
2008년 출시된 치아보험은 최근 5년 갱신 시점이 도래했는데, 손해율 급등을 이유로 갱신 보험료가 기존보다 최대 100%나 올랐다. 3만~4만원 정도 하는 치아 보험은 동부화재, 현대해상, 라이나생명 등이 판매하고 있다.
신한생명, KDB생명, 미래에셋생명, 현대라이프생명, 라이나생명, IBK연금 등도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다.
설계사들의 이탈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일부 보험사들의 경우 전속 설계사 조직을 대리점 제휴 조직으로 전환하고 했다.
업계 관계자는 “가뜩이나 경기 불황으로 설계사들의 영업이 힘든 와중에 초기 수수료 비율까지...
또한 과거 마트에서 점포를 개설해 보험을 판매한 삼성화재,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등도 철수한 이유가 마트에서 보험을 가입한다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점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생각하지 못한 시장에 진출한 것은 신선하다는 평가다.
현대라이프 관계자는 “특약 등이 포함되지 않아 구조가 단순해 상품에 포함된 설명서로 소비자들이...
기부금액 규모면에서는 라이나생명이 가장 많았다. 라이나생명은 1분기 231억4000만원의 순이익을 거둔 가운데 25억1900만원을 기부해 순이익 대비 기부금액이 10.9%를 기록했다. 라이나생명은 지난해 주당 4303원의 배당을 실시한바 있다.
라이나생명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주당 7268원을 배당해 대주주가 596억원을 챙긴 ING생명은 1분기 729억500만원의 순이익...
이어 △미래에셋(64.6%) △라이나(50.5%) △AIA(50.1%) △PCA(48.7%) △푸르덴셜(45.7%) △메트라이프(43.0%) △ING생명(40.6%) △농협생명(40.3%) 등이 뒤를 이었다.
손보사 중에서는 농협손보(82.8%)가 가장 불수용률이 높았다. 이어 △MG손보(56.3%) △롯데손보(49.6%) △메리츠화재(48.5%) △삼성화재(48.3%) 등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김 의원은 “보험사들이 상품을 판매할...
8월 현재 무심사보험을 판매 중인 보험회사는 라이나생명·AIA생명·KB생명·알리안츠생명 등 4개 생보사와 동부화재·AIG손해·ACE화재 등 3개 손보사다. 무심사보험은 사망을 주된 보장으로 하는 정기보험 또는 종신보험으로, 통상적으로 상품명에 ‘무심사’로 표기하고 있다.
고령자 또는 질병보유자(기왕증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보험상품으로 가입연령은...
이어 우리아비바생명(14.3%), 흥국생명·동양생명(14.2%), AIA생명(13.6%), 라이나생명(12.6%) 순이었다. 미래에셋생명(11.8%)과 하나HSBC생명(10.9%)도 보험상품 불완전판매율이 10%를 넘었다.
이들 생보사는 대부분 인수합병이나 지분 정리 등으로 경영이 불안한 상황에서 철새 보험설계사들이 난립하면서 고객에 상품 설명도 제대로 하지 않고 팔았다가 민원에...
홈플러스의 알뜰폰 브랜드 플러스모바일도 라이나생명보험과 제휴해 건강보험통신을 결합한 ‘플러스 라이나헬스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건강상담, 종합건강검진 우대,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게다가 기본료 8000원에 20분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유심카드비용도 무료다.
에넥스텔레콤은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이미 건강상 문제가 발생해 보험 가입이 어려웠다면 라이나생명의 ‘무배당 OK실버보험(갱신형)’이 있다. 이 상품은 건강진단이나 청약심사 없이 사망을 보장하는 무심사 정기보험이다.
60세 여성 기준으로 월 보험료 2만5800원을 내면 최초 보험계약일로부터 만 2년 뒤 사망할 경우 1000만원을 보장받는다. 재해로 사망하면 만 2년이 되기 전이라도 일반...
라이나생명이 사업비를 가장 많이 떼는 보험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금융소비자원이 발표한 생보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의 보험료지수가 214.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AIA생명과 BNP파리바가 각각 191.71%와 181.19%로 뒤를 이었다.
반면 미래에셋은 132.66%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ING와 한화생명도 각각 133.32%, 134.84%로 낮았다. 2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