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전문 보험사는 TM 판매비중이 70%인 보험사로 손해보험회사 6개(AIG, ACE, AXA, ERGO, 더케이, 하이카) 및 생보사 1개(라이나) 등 총 7곳이다.
▲ SMS,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대출권유 및 모집제한이 적용되는 대상은 어디인지.
- SMS,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한 대출 권유 및 모집 제한은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회사와 그 전속 (대출)모집인 모두에게 적용된다. 다만 TM 전문...
자회사형 GA를 설립한 곳은 푸르덴셜생명(2004년), 메리츠화재(2009년), AIG손해보험(2012년), 라이나생명(2013년) 등이다.
미래에셋생명이 자회사형 GA 설립에 나선 이유는 대리점 설계사들이 주력 상품인 변액적립보험‘진심의 차이’ 판매를 꺼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심의 차이’는 변액보험에 가입 후 조기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을 거의 받지 못했던 기존 상품의...
특히 크라이슬러, 포드, 인피니티, 푸조, 폴크스바겐, 볼보 등을 소유한 운전자는 보험료 폭탄을 맞게 됐다.
2008년 출시된 치아보험은 최근 5년 갱신 시점이 도래했는데, 손해율 급등을 이유로 갱신 보험료가 기존보다 최대 100%나 올랐다. 3만~4만원 정도 하는 치아 보험은 동부화재, 현대해상, 라이나생명 등이 판매하고 있다.
또한 손해보험 설계사는 8월 현재 17만155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6259명보다 4707명 줄었다.
올해 설계사 숫자가 감소한 가장 큰 원인은 보험사들의 수입이 줄었기 때문이다. 2013회계연도 상반기(4~9월)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874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조2708억원)에 비해 12.1%(3965억원)나 감소했다.
업권별로는 생보사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6%), 라이나생명(12.6%) 순이었다.
미래에셋생명(11.8%), 하나HSBC생명(10.9%)도 보험상품 불완전판매율이 10%가 넘는다.
생보업계 빅3인 삼성생명(3.6%), 교보생명(5.4%), 한화생명(4.7%)의 불완전판매율은 평균 4.5%로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손보사 중에서는 ACE손보의 불완전판매율이 19.2%로 가장 높았고 AIG손보(13%), 흥국화재(8.3%), 롯데손보(7.3%) 순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
손보사 가운데서는 LIG손해보험이 5만3253건으로 민원제기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불수용률 역시 39.5%로 비교적 높았다.
특히 생보사와 손보사 중 각각 9곳, 8곳은 불수용률이 40%를 넘었다. 생보사들 가운데는 에이스생명이 불수용률 6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64.6%) △라이나(50.5%) △AIA(50.1%) △PCA(48.7%) △푸르덴셜(45.7%) △메트라이프(43.0...
8월 현재 무심사보험을 판매 중인 보험회사는 라이나생명·AIA생명·KB생명·알리안츠생명 등 4개 생보사와 동부화재·AIG손해·ACE화재 등 3개 손보사다. 무심사보험은 사망을 주된 보장으로 하는 정기보험 또는 종신보험으로, 통상적으로 상품명에 ‘무심사’로 표기하고 있다.
고령자 또는 질병보유자(기왕증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보험상품으로 가입연령은...
보장기간을 최대한 길게 받고 싶다면 LIG손해보험의‘110 더블보장건강보험’이 안성맞춤이다. 3대 중증 질병으로 불리는 암·중풍(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를 주고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간병비를 최대 110세까지 보장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와는 별개로 장기요양등급 1급일 경우 최대 1억2000만원의 간병비를 일시에 받는다....
12일 금융소비자원이 발표한 생보협회 공시자료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의 보험료지수가 214.6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AIA생명과 BNP파리바가 각각 191.71%와 181.19%로 뒤를 이었다.
반면 미래에셋은 132.66%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ING와 한화생명도 각각 133.32%, 134.84%로 낮았다. 23개 생보사 보험상품의 보험료지수는 평균 155.75%로 집계됐다.
보험료지수란...
LIG손해보험의 박병명 감사와 라이나생명 이순관 감사도 금감원 출신이다.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신임 회장 역시 기획재정부 국고국장을 지낸 관 출신이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총회에서 최종 선임됐다.
금융권 관계자는 “관 출신이라고 지적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 업계 현안에 대해 밝고 금융감독당국과의 가교 역할을 잘할 수 있는 인물을 추려내는 것은...
이에 따라 저금리·저성장에 따른 수익 감소에도 보험사들의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 생보사 채용 활발 = 삼성생명은 25일부터 상반기 공채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상반기 대졸 150명, 고졸 100명을 뽑았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뽑을 계획이다.
1987년 국내 첫 진출한 외국계 생보사인 라이나생명은 올해 사실상...
1위 자리를 놓친 삼성생명은 생보사 중 유일하게 가장 긴 6개월의 배타적상품권(사망보장회복특약, 사랑의커플보험상품)을 받았다.
이어 △KDB생명(전 금호생명)·미래에셋생명 5개 △메트라이프생명 4개 △신한생명·푸르덴셜생명·흥국생명 3개 △PCA생명·녹십자생명·알리안츠생명 2개 △AIA생명·동부생명·동양생명·라이나생명·BNP파리바카디프생명 1개를...
국내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인데다가 외국계 생보사에 있는 설계사의 정착률이 낮아 내부 영업조직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해 보험설계사를 대규모로 빼갔다는 이유로 AIA생명에 15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는 등 스카우트를 통한 인력다툼도 외국계 생보사들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이다.
반면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LIG손보·메리츠화재·한화손보 등 대형 손해보험사에는 아직까지 여성임원이 단 한 명도 없다. 그중 외국계 소형 손보사인 차티스손보는 여성임원이 전체 임원 가운데 21%를 차지하며 여성인재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카드사의 경우 삼성카드 상무 2명, 현대카드 백수정 이사, 비씨카드 조화준 전무(최고재무책임자·CFO) 등...
반면 삼성화재는 87.8%, 현대해상 90.1%, 동부화재 87.4%, LIG손해보험 83.9%수준이다.
또 손보사들이 안정적 수익 확보를 위해 보장성보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금리가 높은 장기채 투자를 늘리는 등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고 있는 것이다.
손보사들은 저금리 기조에 대비하기 위해 종신, CI, 통합보험 등 보장성 인보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손보업계...
알리안츠생명(4.6%), 흥국생명(4.6%), 메트라이프생명(4.8%), AIA생명(4.4%), 라이나생명(4.6%), ING생명(4.9%) 등 절반 이상의 생보사들의 자산 이익률이 4%대에 불과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동부화재 등 손보업계 `빅3'도 자산 이익률이 4%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한 때 주식에 대거 투자해 탁월한 수익률을 자랑했던 그린손해보험은 2008년 금융 위기 여파로...
이번 4차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은 코원에너지서비스 SK E&S, 미래에셋생명보험, 유니에스, KB국민카드,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A+그룹, 라이나 생명보험, 일동후디스, 락앤락, 한화손해보험, 엠아이에셋 등 11개 기업이다.
복지부는 지난 11일 발표한 독거노인 종합지원대책을 계기로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손해보험사들 역시 같은 이유로 가산금리를 1.7% 포인트 수준으로 내렸다.
그러나 생보사들은 현재의 시장금리만을 얘기하며 약관대출 가산금리를 낮추라는 것은 부당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생보업계 한 관계자는 “확정금리형 상품의 경우 예정이율이 10% 가까이되는 상품도 있어 가산금리를 높게 책정해야 역마진이 안나는 상황”이라며 “금리가 높은...
LIG손해보험의 ‘LIG 희망플러스 자녀보험’에도 ‘키즈덴탈 보장’ 특약이 있다. 아말감으로 치아를 때우는 치료부터 임플란트 시술까지 종류에 따라 치아 1개당 5000원에서 5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유치보장은 1세 이전에 가입해 3세부터 9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영구치 보장은 3세 이전에 가입해 6세부터 30세까지 길게 보장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