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비해 2017년 경제 규모가 확대된 아세안 국가는 베트남(1.6%P), 필리핀(0.8%P), 인도네시아(0.6%P), 라오스(0.2%P), 캄보디아(0.2%P) 등이었다.
반면 말레이시아(-1.7%P), 태국(-1.1%P), 싱가포르(-0.3%P), 브루나이(-0.3%P)의 GDP 증가율은 줄었다.
아세안 전체 경제 성장률(2017년.4.98%)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인 국가는 인도네시아(5.4%), 필리핀(5.8%), 베트남(6.1...
2018-11-04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