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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레우 박사 전문가 맞아…다만 결정 과정 부분 설명 더 필요"
    2024-06-10 10:37
  • 김병주 "남북 모두 브레이크 없는 상태…심각한 상황 우려"
    2024-06-10 09:29
  • 민주 당헌·당규 개정 논란...내부 논의 지속
    2024-06-08 06:00
  • 도종환, 김정숙 여사 인도 초청장 공개…"셀프 초청은 있을 수 없는 일"
    2024-06-07 11:02
  • 손수호 "사적 제재 큰 이득 없어…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 마련이 더 중요"
    2024-06-07 10:56
  • 정진욱 "석유 사업 반대하지 않아…다만 과정이 의문투성이"
    2024-06-07 09:48
  • 박성준 "당헌당규 개정에 대통령 탄핵 염두? 정치적 의도 없어"
    2024-06-05 15:03
  • 장경태 "김정숙 특검법, 국민의힘이 검찰 무용론 인정하는 것"
    2024-06-05 13:43
  • 권영세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 적절한 판단"
    2024-06-05 11:06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10%대로 추락할수도…근본적인 위기 상황"
    2024-06-05 10:24
  • 태영호 "대북확성기 방송, 북한 도발 막는 가장 유력한 무기"
    2024-06-04 14:00
  • 탈북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부모·형제에 편지" vs "접경지역 주민 불안감 가중"
    2024-06-04 10:43
  • 최남호 산업부 2차관 "우리도 산유국 될 가능성 크다…최종 판단은 2027년에 나올 것"
    2024-06-04 10:32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2024-06-03 16:53
  • 김재섭·전용기 "채상병 특검법, 여야 논의 후 합의해야"
    2024-06-03 13:54
  • 육군 12사단 훈련병 가족 "얼차려는 고문·가혹행위…중대장 최소 상해치사죄"
    2024-06-03 11:15
  • 신장식 "대통령 탄핵 마일리지 적립 중…국민은 이미 심정적 탄핵 상태"
    2024-06-03 10:57
  • 성일종 "오물풍선은 유치한 테러…북한은 원래 그런 집단"
    2024-06-03 09:29
  • "너무 행복했다" 신지, '싱글벙글쇼' 51년 대장정 마무리
    2024-06-02 17:51
  • 김용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되면 채상병 특검법 통과할 수도"
    2024-05-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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