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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까지 도시농업인 300만 명·공동체 1000개까지 늘린다
    2023-07-06 09:54
  • KT, ‘AI 미래교육 플랫폼’ 2학기부터 적용…“구글보다 韓 교육 현장에 적합”
    2023-07-06 09:00
  • ‘생태전환교육 조례’ 폐지안 통과...서울교육청 “교육감 사업 흠집내기 유감”
    2023-07-05 17:33
  • [종합] 늘봄학교 찾은 尹 "교육 선택의 폭 넓혀주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
    2023-07-03 17:07
  • 늘봄학교 찾은 尹 "예체능·코딩 등 교육 다양성으로 상상력 키워줘야"
    2023-07-03 16:25
  • 4세대 나이스 “검정고시 접수는 문제 없어”...‘간헐적 로그아웃’ 현상 해결
    2023-06-30 14:18
  • 직업계고 현장실습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첨단산업특화단지 인허가 60일 이내… 타임아웃제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8000만원에 홀려 마약 밀수한 고3…팬케이크 기계에 숨겼다가 덜미
    2023-06-28 19:04
  • 하나금융, SK텔레콤과 찾아가는 AI 교육 ‘행복코딩스쿨’ 실시
    2023-06-28 09:43
  • ‘해바라기센터’ 지난해 하루 68명 찾아...미성년자는 절반 달해
    2023-06-27 14:32
  • ‘킬러문항’ 공개에 엇갈린 교육 관련주…공교육株 웃음, 사교육株 눈물
    2023-06-26 16:0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6일~30일)
    2023-06-25 09:59
  • 서울교육청 ‘교육감 3기 출범’ 맞아 조직개편...“디지털 혁신·기초학력 보장”
    2023-06-25 09:00
  • LG전자 노경, 국내외 어린이들에 '온정'…암사재활원 찾아
    2023-06-23 10:00
  • 한글과컴퓨터, 4세대 지능형 ‘나이스’에 SaaS형 오피스 공급
    2023-06-22 10:07
  • 서방국들, 우크라 지원에 수십억 달러 추가 지원 약속...미국 “1.7조원 지원”
    2023-06-22 08:28
  • 초3·중1 책임교육학년제 도입…자사고 존치…외고·국제고 통합유형 신설
    2023-06-21 13:30
  • 가리봉동, G밸리 직주근접 배후 주거단지로…신통기획 확정
    2023-06-21 06:00
  • “침수 피해 막는다”…영등포구, 민관 합동 빗물받이 청소
    2023-06-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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