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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문화사적 가치'…디젤난방차,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2024-02-15 09:06
  • [상보] 국제유가, 미국 원유 재고 증가에 하락…WTI 1.58%↓
    2024-02-15 07:25
  • HD현대, 정유 부문 부진에 영업이익 감소…친환경 신사업 확대로 대외 요인 줄인다
    2024-02-06 17:05
  • “올해 차 산다면 SUV·RV로”…시들한 ‘전기차’, 가솔린 선호 1위
    2024-01-30 09:45
  • [노트북 너머] 전기차, 성장통일 뿐이다
    2024-01-29 15:00
  • 에쓰오일, 바이오·순환 원료 기반 ‘저탄소·친환경 제품’ 생산
    2024-01-29 13:27
  • LG화학, 이탈리아 ENI와 바이오오일 JV 설립
    2024-01-19 16:00
  • 중고차 잔가율 변동 적은 국산·외제차는?
    2024-01-18 13:49
  • 한미글로벌, 277억 원 규모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PM 용역 수주
    2024-01-15 09:40
  • 美 하이브리드 10대 중 8대는 일본차…한국은 10%에 그쳐
    2024-01-14 14:21
  • “67兆 잠수함 잡아라”…캐나다ㆍ폴란드ㆍ필리핀 수주전 ‘도전장’
    2024-01-14 11:09
  • [상보] 국제유가, 미국 원유 재고 깜짝 증가에 하락…WTI 1.2%↓
    2024-01-11 07:23
  • 포스코인터, 올해 키워드는 ‘글로벌 확장’…3대 핵심사업 강화
    2024-01-07 10:19
  • 2024년은 픽업트럭의 해?…픽업트럭 시장 올해 본격적으로 열리나
    2024-01-06 06:00
  • 내수 목표 낮춘 현대차·기아, ‘전동화’ 중심으로 시장 대응한다
    2024-01-04 15:43
  • 올해 소비자 ‘원픽’ 중고차는 ‘○○○○’…내년 핵심 키워드는 ‘G.R.E.A.T’
    2023-12-30 06:00
  • 오일 머니 한국에 문 열었다…韓·GCC FTA 타결
    2023-12-28 10:13
  • 에쓰오일, 바이오 기반 원료 처리 규제 샌드박스 승인
    2023-12-27 16:39
  • 도쿄는 어떻게 건물 온실가스를 잡았나...강한 리더십이 여론·제도 바꿨다[기후와 건물-도쿄편]
    2023-12-27 05:00
  • 한화오션, 세계 최강의 디젤잠수함 사업 완성시킨다
    2023-12-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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