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 HCI(Human Computer Interface) 기술 전문기업 디오텍이 장애인용 의료보조기기 개발·제조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을 281억원에 인수했다. 디오텍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재활의료 보조산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신규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디오텍은 전날 힘스인터내셔널의...
△코렌, 렌즈 광학계 미국 특허 취득
△한진해운, 96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디케이락, 2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에스에이티, 8억5454만원 규모 스마트 제한차량단속시스템 공급 계약
△차이나그레이트 최대주주 측, 회사주식 1.01% 취득
△셀트리온, 계열사에 800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
△디오텍, 의료보조기기 업체...
디오텍은 25일 장애인용 의료보조기기 개발업체인 힘스인터내셔널을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공시했다.
디오텍은 사업 다각화 및 신규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힘스인터내셔널 최대주주 윤양택 및 특수관계인 1인으로부터 보통주 140만3832주(발행주식의 87.74%)를 280억7664만원에 취득했다.
갤럭시아컴즈, SG세계물산, 액토즈소프트, 스페코, 위지트, 다날, 한국사이버결제, SK브로드밴드, 원익큐브, KT서브마린, 한국전력, LG유플러스, 동국S&C, 하츠, 진양홀딩스, 링네트, KT뮤직, 네이블, 윌비스, 동방선기, 넥슨지티, 리노스, ITX시큐리티, 디오텍, NHN엔터테인먼트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6%↓
△보령메디앙스, 상반기 영업이익 14억원…전기比 690%↑
△이너스텍, 5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한국항공우주, 2943억원 규모 공급물량 증산 계약 체결
△씨앤케이인터, 농지개량 흡수합병 결정
△디오텍, 인프라웨어 대상 50억원 유상증자 결정
△현대해상, 7월 영업이익 296억원…전년동기比 2.1%↓
△삼성화재, 7월 영업이익 1007억원...
결정
△디오텍, 디지털 잉크 데이터 매칭장치 특허
△티웨이홀딩스, 498만주 보호예수기간 25일 만료
△케이맥, DNA 바이러스 검출 관련 美 특허 취득
△OCI, 계열사 디씨알이에 250억원 대여
△켐트로닉스, 2분기 영업익 10억…전년비 87%↓
△이시구 계룡건설 회장, 보통주 30만주 전량 장외매도
△서희건설, 계열사에 9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제목: 주식매입자금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미수.신용 상환 가능-업계 최저 연3.3%금리
씽크풀스탁론은 증권사와 여신기관간 업무제휴를 맺고 고객이 보유한 증권계좌평가액의 최고 3배, 최대 3억까지 대출하여 본인자금의 최대 300%까지 주식매매가 가능한 연계신용서비스이다. 본인자금이 부족한 경우, 스탁론을 통하여 안전하고 저렴하게 레버리지효과를...
[재무부담 경감·경영권 안정 ‘일석이조’… 디오텍엔 부담될 듯]
[종목돋보기] 인프라웨어의 자회사인 디오텍이 인프라웨어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들였다. 오는 11월 풋옵션 행사 시작을 앞두고 있는 인프라웨어 입장에서는 자회사인 디오텍을 통해 BW를 인수함으로써 풋옵션 행사를 막고 현재 16%에 불과한 최대주주 지분을 늘려 경영권을...
50% 보유
△동양증권 “동양레저, 보유 주식 전량 유안타에 장외 매도”
△라온시큐어 최재영 부사장 회사 주식 10만100주 장내 매수
△빙그레, 최대주주 김호연 전 회장 1만3707주 장내 매수
△STX엔진, STX Norway AS에 112억원 대여 결정
△디오텍, 하이투자증권으로부터 인프라웨어 BW 104억원에 양수
△케이디미디어, 40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엠제이비...
50% 보유
△동양증권 “동양레저, 보유 주식 전량 유안타에 장외 매도”
△라온시큐어 최재영 부사장 회사 주식 10만100주 장내 매수
△빙그레, 최대주주 김호연 전 회장 1만3707주 장내 매수
△STX엔진, STX Norway AS에 112억원 대여 결정
△디오텍, 하이투자증권으로부터 인프라웨어 BW 104억원에 양수
△[조회공시] 에듀컴퍼니,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
디오텍은 모회사 인프라웨어가 지난해 3월 발행한 제2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하이투자증권으로부터 104억2343만859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열회사 투자로 경영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키고 모바일 소프트웨어 관련 연계사업에 대한 투자확대로 기반사업의 경영안정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증시전문가는 “현재 스마트전구에 필수적인 제너다이오드를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디오텍이 점유하고 있다”며 “스마트전구 활성화에 다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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