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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임원 연봉] 이백훈 전 사장, 작년 10억2600만 원 수령

이백훈 전 현대상선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총 10억2600만 원을 수령했다. 31일 현대상선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전 사장은 지난해 급여로 2억3700만 원, 퇴직소득으로 7억8900만 원을 받았다.

2017-03-31 18:44
[등기임원 연봉]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 지난해 6억6800만 원

넥센타이어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에게 6억68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이현봉 전 대표이사에게 급여 및 상여 1억2900만 원과 성과급 2억 원, 퇴직금 15억2200만 원 등 총 18억5100만원을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2017-03-31 18:20
[종합]이재용 부회장, 3개월 급여 11억3500만원…구속 이후 수령 안 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해 15억7500만 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태원 회장은 작년 3월 대표이사로 복귀해 등기이사에 선임됨에 따라 2015년에는 임원 보수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지난해 18억750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17억2600만 원보다 1억5000만 원가량 오른 것이다.

2017-03-31 18:20
[등기임원 연봉] 현대모비스, 정몽구 회장에게 지난해 39억7800만 원 지급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39억78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사내이사인 정의선 부회장은 5억8800만 원을, 정명철 전 대표이사와 최병철 전 사내이사에게는 각각 8억4100만 원(급여 2억6900만+퇴직 5억7200만 원), 9억7600만 원(급여 4800만+퇴직 9억28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2017-03-31 18:15
[등기임원 연봉]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 지난해 13억6300만 원

한국타이어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서승화 부회장이 지난해 13억6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조현범 사장에게 8억51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2017-03-31 18:15
[등기임원 연봉] 김창근 SK이노베이션 의장, 지난해 총 35억500만 원 수령

SK이노베이션은 31일 김창근 이사회 의장과 정철길 전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가 지난해 총보수로 각각 35억500만 원과 18억31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김창근 의장은 급여 20억 원과 상여금 15억 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500만 원을 지급받았다. 정철길 전 대표이사는 급여 8억2000만 원, 상여 10억600만 원 , 기타 근로소득으로 500만...

2017-03-31 17:49
[등기임원 연봉] 김영상 포스코 대우 대표이사, 지난해 총 6억7300만 원 수령

포스코대우는 31일 김영상 대표이사가 지난해 총보수로 6억73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김영상 대표이사는 급여 3억1800만 원, 상여금 3억5500만 원을 지급 받았다.

2017-03-31 17:49
[등기임원 연봉] 구자용 E1 회장, 지난해 총 29억3400만 원 수령

E1은 31일 구자용 회장이 지난해 총보수로 29억34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구자용 회장은 급여 17억4500만 원, 상여금 11억8900만 원을 지급 받았다.

2017-03-31 17:49
[등기임원 연봉] 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지난해 13억9300만 원

기아차는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무·직급(부회장), 근속기간(12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고려한 임원 연봉 테이블 및 책정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해 기본연봉 13억9300만 원을 공시 대상기간 중 분할하여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박한우 사장은 지난해 9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한천수 부사장은 지난해 5억5400만...

2017-03-31 17:49
[등기임원 연봉] 권오준 포스코 회장, 지난해 16억4200만 원

포스코는 지난해 권오준 회장에게 16억42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급여 5억8500만 원에 상여금 10억51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나머지 600만 원은 건강검진비, 상해질병 보험료 등으로 지급됐다. 포스코 관계자는 “치열해지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수익성 위주의 사업관리를 통해 고객사 가치제고에 노력한 점을 감안했다”고 상여급...

2017-03-31 17:49
[등기임원 연봉]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지난해 총 20억8400만 원 수령

LG화학은 31일 박진수 부회장이 지난해 총보수로 20억84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박진수 부회장은 급여로 13억9400만 원, 상여금 6억9000만 원을 지급받았다. 정호영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은 지난해 총 급여로 6억3200만 원을 수령했다.

2017-03-31 17:48
[등기임원 연봉]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지난해 12억5900만 원

현대제철은 지난해 우유철 부회장에게 12억59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강학서 사장은 8억100만 원을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근속기간과 인재육성, 회사기여도 등을 고려한 내부 기준에 의거해 기본 연봉을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2017-03-31 17:48
[등기임원 연봉] 최양수 ㈜한화 대표, 지난해 총 5억3600만 원 수령

㈜한화는 31일 최양수 대표이사가 지난해 총보수로 5억36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최 대표는 급여 3억9200만 원, 상여금 1억4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30만 원을 지급 받았다. 김연철 대표이사는 5억3200만 원을, 박재홍 전 대표이사는 퇴직금 포함 19억1300만 원을 수령받았다.

2017-03-31 17:48
[등기임원 연봉] 최태원 SK 회장, 지난해 총 15억7500만 원 수령

SK는 31일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 총보수로 15억75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15억4200만 원을,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15억5000만 원을 지급받았다.

2017-03-31 17:48
[등기임원 연봉] 정기봉 전 SKC 사장, 지난해 총 보수 6억2200만 원

SKC는 31일 정기봉 전 사장이 지난해 총 보수로 6억22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SKC는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2조5650억 및 영업이익2180억으로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며 "필름 사업의 안정적 수익 확보 및 화학사업의 경영 목표 초과 달성과 투자사 실적 턴 어라운드, 미쓰이케미칼과의PU JV 합작사 설립...

2017-03-31 17:47
[등기임원 연봉] 허창수 GS 회장, 지난해 총 50억4400만 원 수령

GS는 31일 허창수 회장이 지난해 총보수로 50억44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허 회장은 급여로 21억5200만 원, 상여금으로 28억9200만 원을 지급받았다. 정택근 GS 부회장은 급여 9억700만 원, 상여금 12억2400만 원을 합쳐 총 21억3100만 원을 수령받았다.

2017-03-31 17:47
[등기임원 연봉]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지난해 총 11억2900만 원 수령

한화케미칼은 31일 김창범 사장이 지난해 총보수로 11억29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김 사장은 급여 7억2700만 원, 상여 4억200만 원을 지급받았다. 한상흠 PO사업부장은 급여 3억2300만 원, 상여 2억100만 원 등 5억2400만 원을 지급받았다.

2017-03-31 17:47
[등기임원 연봉] 최창원 SK가스 부회장, 지난해 총 12억 원 수령

SK가스는 31일 최창원 부회장이 지난해 총 보수로 12억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김정근 SK가스 사장은 급여 5억5600만 원, 상여 2억9500만 원 등 총 8억5100만 원을 지급받았다.

2017-03-31 17:47
[등기임원 연봉] 송치호 LG상사 사장, 지난해 총 5억9600만 원 수령

LG상사는 31일 송치호 사장이 지난해 총 보수로 5억96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017-03-31 17:46
[등기임원 연봉] 조석래 효성 전 회장, 지난해 총 46억1300만 원 수령

효성은 31일 조석래 전 회장이 지난해 총 보수로 46억13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조석래 전 회장은 급여 29억8800만 원, 성과급 16억2500만 원을 지급받았다. 이상운 부회장은 급여 8억6700만 원, 성과급 5억4400만 원을 받아 총 14억1100만 원을 수령 받았다.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사장은 각각 13억700만 원, 13억2500만 원을...

2017-03-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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