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축사 적법화 담당자 워크숍(세종)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서울) 16:30 아프리카돼지열병 점검회의(서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신임 공중방역수의사 교육 실시
△제3회 대학생 식품·외식산업 논문 경진대회 개최 안내
5일(금)
△농식품부 장관 09: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0:00 본희의(국회) 15;00...
무허가 축사 적법화 담당자 워크숍(세종)
△농식품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홍보 전략회의(서울) 16:30 아프리카돼지열병 점검회의(서울)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신임 공중방역수의사 교육 실시
△제3회 대학생 식품·외식산업 논문 경진대회 개최 안내
5일(금)
△농식품부 장관 09:00 상임위 전체회의(국회) 10:00 본희의(국회) 15;00...
또 기존 축사시설현대화 지원 대상 선정에서도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농가를 우대한다. 다만 우대 사업의 규모는 200억 원 수준으로 정했다.
정부·여당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방역 현안도 논의했다. 특히 백신 접종 체계 개선과 가축 시장·분뇨 관리 강화, 지자체의 사전 대응체계 정비 등 구제역 방역 체제를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여당은...
아울러 연휴기간 중 고위험지역 중심으로 구축한 생석회 방역 벨트(발생지 및 연접 11개 시군)를 전국 소, 돼지 밀집사육단지(67개소)로 확대 공급해 밀집사육단지 진입로와 축사 주변까지 일제히 생석회를 도포한다.
시군 소독 전담관을 파견해 전국 포유류 도축장(83개소) 소독과 특별 방역관리를 실시한다.
이개호 장관은 이날 구제역 방역 전국 지자체장...
축산물은 닭고기를 제외한 전 품목의 가격이 내렸다. 사육마리 수 증가로 소고기는 0.9%, 돼지고기는 3.4%, 달걀은 6.8% 각각 하락했다. 기재부는 “소·돼지고기의 경우 구제역이 발발했으나, 현재까지는 발생지역이 일부 지역과 농가에 국한돼 가격 안정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닭고기는 성장 지연으로 가격이 22.9% 올랐다. 다만 기재부는 닭 사육기간이...
축산학을 전공한 이 촌장은 돼지인공수정센터를 창업해 운영하다가 다친 수퇘지를 내보내면서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프랑스의 테마 교육 농장에서 양을 키우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으면 하는 꿈도 키웠다. 그 결실이 돼지박물관, 문화·홍보관, 공연장, 소시지 체험장, 카페와 식당, 치유정원 등으로 나타났다.
돼지 공연과...
경상남도의 A 축산농가에서는 돼지 1,50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주거지역과 직선거리로 100m에 위치하고 있다. 지자체에서는 가축분뇨 적정처리시설과 축사시설에 축산악취 ICT 기계·장비 설치를 권장하였으며 농장주 또한 적극적인 참여 의사로 2017년에 설치하였다. 축산농가에서 지자체 담당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축산악취 ICT 기계·장비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서울 종로 한가운데에 냄새가 전혀 안 나는 돼지 축사를 만들어서 아이들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싶다.”
환경개선위원장을 맡은 이기홍 한돈협회 부회장(환경개선위원장 겸임)은 최근 기자와 만나 향후 포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회장은 경북 고령에서 2만 두가 넘는 돼지를 키우고 있다. 한돈협회 고령지부장으로 지난해 10월 현 하태식 회장이 당선된 뒤...
가축 전염병 차단방역 및 예방용 살균 소독제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시 활용 가능하다고 발표한 허가 소독제 중 하나다.
버콘S 제품은 모노 프로필렌 글리콜(MPG) 용액을 첨가하면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동결점을 -10℃까지 낮출 수 있어 한겨울에도 건물 및 방역 현장 출입구의...
수요자 위주로 전면 개편
△청년 한식당과 국산 식재료의 환상적 만남
21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청년농업인 간담회(세종)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선정
△강소농 사업 성과와 새로운 변화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 상황 점검회의 개최
△농산물 품질규격 이렇게 달라진다(석간)
22일(목)...
수요자 위주로 전면 개편
△청년 한식당과 국산 식재료의 환상적 만남
21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청년농업인 간담회(세종)
△제16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선정
△강소농 사업 성과와 새로운 변화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 상황 점검회의 개최
△농산물 품질규격 이렇게 달라진다(석간)
22일(목)
△농식품부...
지역에 내려가 보면 돼지 축사를 반대한다는 플래카드를 흔히 볼 수 있다. 지역에서 돼지 축사를 반대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돼지 분뇨 악취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돼지분뇨로 액비를 만들어 소 먹이인 조사료를 키우는 데 활용하거나 논에 뿌려 자연을 재순환하는 성공 사례가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액비는 쉽게 얘기하면 질소와 인이 함유된 좋은...
돼지, 한우농가의 악취 문제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농촌의 골칫거리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축사악취 민원은 1500여 건에 달한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가축사육제한거리 지정과 축사 신축 제한 등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다. 결국 서로 윈윈하기는커녕 제로섬 게임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외국 여행객이 축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지 않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8~9월 중국 여행객이 들여온 돼지고기 제품 세 건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기 때문이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공항에 축산물 반입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물을 비치했다. 여행사에도 여행객에게 방역 절차 준수를 안내하도록 요청했다.
국내...
아울러 전국 남은음식물 급여농가(384농가)에 대해 연말까지 ASF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양돈농가는 야생멧돼지의 접근방지를 위해 휀스를 설치하며 야외활동 시에 야생멧돼지에게 남은음식물 급여를 금지키로 했다.
또 농식품부는 ASF 의심축 발견시 방역기관에 신속한 신고를 당부와 이를 위해 양돈농가와 축산관계자에게 매일 임상관찰 실시와 함께...
2018년 여름을 살아서 건너온 모든 사람들, 양계장의 닭들, 축사의 소 돼지들, 동물원의 백두산 호랑이와 북극곰들에게 나는 다 같은 중생으로서 동지애를 느낀다. 그리고 노동현장과 쪽방에서 더위를 이기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에게 애도를 보낸다. 아, 저 악몽의 여름. 내 작업실은 오피스텔 맨 꼭대기 층인데 천장이 펄펄 끓어서 방 안은 생선 굽는 오븐처럼 뜨거웠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내년 농식품부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3% 이상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쌀 목표가격(80㎏, 1가마 기준)은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19만4000원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개호 장관은 이날 장관 취임 한 달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 장관은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