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강조한 3대 책임기업은 ▲소비자 만족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강 회장은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블랙야크·동진레저가 국내 토종 브랜드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게 신뢰받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신년사를 밝혔다.
김 전무는 1995년 동진레저에 입사한 이례로, 블랙야크, 마운티아, 카리모어의 영업과 상품기획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블랙야크 마케팅본부장으로 위촉 됐다.
김 정 전무는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의 세계화에 발맞춰 블랙야크가 아웃도어의 본거지인 미국과 유럽으로까지 진출과 함께 블랙야크가 40주년이 되는 2013년에는 ‘글로벌 TOP 5’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