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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시비리·자본시장법 위반 정경심 전 교수, '건강악화'로 형집행정지 신청
    2022-08-01 17:58
  • 진중권 “정의당 재정난…후원 좀 해주세요. 굽신굽신”
    2022-07-21 15:47
  • 박지원 “尹, 정경심도 사면 검토했으면…용서 통해 국민대통합해야”
    2022-07-21 12:22
  • '정경심 전 교수 안대 비하·욕설' 유튜버들 1심서 벌금형
    2022-07-19 14:37
  • '광복절 특사' 준비하는 법무부…이명박ㆍ이재용 사면 될까
    2022-07-19 09:48
  • [이슈크래커] ‘허니문 효과’도 없었다…추락하는 대통령 지지율의 법칙
    2022-07-13 16:35
  • 진중권 “尹 지지율 하락은 도어스테핑·이준석 사태 때문”
    2022-07-12 08:34
  • [이슈크래커] 박지현 이어 이준석마저...'이상과 현실 사이' 한국 청년정치의 한계
    2022-07-08 17:56
  • 진중권 “이준석, 경고 정도 예상…야당 대응 공격수 부족”
    2022-07-07 08:47
  • 진중권 “박지현 출마 왜 막나…젊은이들 선거 끝나면 찬밥”
    2022-07-06 08:45
  • 진중권 “장제원 항의전화? 일종의 해프닝…자주 그러는 듯”
    2022-06-30 09:32
  • 진중권 “尹에 축구 시비 건 백혜련, 멍청하다”
    2022-06-29 09:01
  • 진중권 “장제원, 김종인 초청은 ‘신의 꼼수’....이준석 고립”
    2022-06-28 08:42
  • 진중권 “이준석 징계땐 2030 대거 이탈…다음 선거 암울”
    2022-06-23 10:01
  • 진중권, 최강욱에 “사과 않고 팩트 부정... 상당히 악질적”
    2022-06-22 08:44
  • 진중권 “이재명 방탄조끼 입고도 지지자 동원...‘조국사태 시즌2’”
    2022-06-16 09:40
  • 진중권 “민주당, 사생팬처럼 김건희 여사 트집…요즘 불쌍하다는 생각”
    2022-06-15 08:31
  • “‘건희사랑’ 회장 정리하세요” 조언에…뿔 난 강신업 “너나 잘하세요”
    2022-06-14 11:07
  • 진중권 “김건희 여사, ‘건희사랑’ 강신업 정리하라”
    2022-06-14 08:44
  • ‘막말 논란’ 이재명 전 수행비서 “앞으로 죽은 듯 조용히 살겠다”
    2022-06-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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