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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환경,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1-12-16 09:07
  • 동국제강, 임직원 수험생 자녀 위해 응원 선물 전달
    2021-11-17 14:38
  • “육아휴직 중 승진제한 폐지, 2018년 이후 39명 혜택”
    2021-11-17 05:00
  • 교육 공무직 총파업 예고에 급식·돌봄 공백 현실화 우려
    2021-10-17 15:30
  • “경력개발이 新최저임금”...아마존, 시간제 근로자 대학 학비 전액 지원
    2021-09-10 15:55
  • '청와대 국민청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답했다
    2021-08-19 10:00
  • [주 4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 4일제, 노동의 미래 될까
    2021-08-14 07:05
  • 제주도도 '3단계' 격상…19일부터 사적모임 4명 제한
    2021-07-16 17:17
  • 이색 복지로 인재 잡는다
    2021-07-13 05:00
  • ‘수도권 4단계+α’ 달라지는 일상 살펴보니
    2021-07-09 13:38
  • 최문순 강원지사, 대선 출마선언…“경선 연기 토론하자”
    2021-06-03 16:57
  • 추경호, "감염병 확산시, 가족돌봄휴직 최대 150일"
    2021-05-23 09:28
  • 저축은행, 기업문화가 바뀐다…직원 건강부터 자기계발까지 지원
    2021-05-01 09:00
  • 윤여정 "아들들 '일 나가라' 잔소리 덕에 상 받아"…워킹맘의 울림
    2021-04-26 16:23
  • 스토킹 범죄 최대 징역 5년...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서 의결
    2021-04-13 13:11
  • "1인당 최대 50만원, 부부 합산 100만원"…가족 돌봄 휴가 신청 방법은?
    2021-04-04 14:03
  • ‘최대 50만 원’ 가족돌봄휴가비 5일부터 신청 접수
    2021-04-04 12:00
  • 자녀 있는 직장인 86% “코로나19 이후 일ㆍ육아 병행 부담 커졌다”
    2021-03-30 08:36
  • [양성평등 기업을 찾아] LG전자, '워킹맘' 전폭 지원…육아 부담 줄인다
    2021-03-29 06:00
  • [양성평등 기업을 찾아] 삼성전자, 10년간 여성 임원 비중 9배 증가
    2021-03-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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