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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계 셀린 송 감독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미국 골든글로브 5개 후보
    2023-12-12 14:11
  • LG유플러스, 2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 소셜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 수상
    2023-12-04 14:22
  • ['영화'로운 우리말] 다른 장소, 같은 시간 '크로스 커팅' → '교차 편집'
    2023-11-24 07:00
  • 장혁, 데뷔 26년 만에 집 공개…“아내ㆍ아이들은 외국행”
    2023-11-23 09:01
  • 흥행 참패 극복할까…'외계+인' 2부 최동훈 "영화 150번 정도 본 것 같아"
    2023-11-22 13:13
  • 문체부 '홀드백' 추진에 영화계 찬성 분위기…"최소 6개월 보장해야"
    2023-11-21 13:34
  • "당신의 시간은 돈보다 가치있다"…‘인타임’이 예견한 분초사회 [오코노미]
    2023-11-16 14:10
  • '콘크리트 유토피아' 대종상 6관왕…이병헌·김서형 주연상
    2023-11-16 07:20
  • 하마구치 류스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서울독립영화제서 상영
    2023-11-09 13:03
  • “나 P그룹 후계자인데”…파라다이스를 꿈꾸는 사기꾼들 [이슈크래커]
    2023-10-27 16:03
  • LG유플러스 너겟, '봉석이' 이정하 배우와 ‘너. 나와’ 캠페인 론칭
    2023-10-20 09:51
  • 엑소 디오, SM과 11월 전속계약 만료…"오랜 매니저와 신생 회사로"
    2023-10-18 19:51
  • “씩씩하게 육아 중”…송중기가 공개한 아들 외모는
    2023-10-16 08:46
  • LG전자, 부산국제영화제에 ‘LG 올레드 상’ 신설
    2023-10-13 10:00
  • [르포] 축구장 50개 크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롯데 노하우 집대성[베트남판 롯데타운]
    2023-09-21 12:00
  • 곽시양, 임현주와 열애 인정…“사석에서 만나 발전”
    2023-09-20 16:52
  • 제59회 대종상영화제시상식,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2023-09-13 16:00
  • 홍범도 유해 모셔온 배우 조진웅 “답한다는 자체가 처참하다”
    2023-09-13 14:52
  • [문화의 창] 전쟁의 아픔 일깨운 ‘게르니카’(피카소·1937년 作)
    2023-09-08 05:00
  • ‘봉오동전투’ 관람 野...이념 논쟁 어디까지 번질까
    2023-09-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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