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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지주 부회장직 폐지되나, "경영승계 폐쇄성 강화"[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5:52
  • CEO 선임시 내부인사만 뽑는 관행 없앤다, 내ㆍ외부후보자 공평성 강화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
    2023-12-12 12:00
  • ‘셀프연임’ 막는다…이사회 독립성 강화·CEO 승계계획 명문화 [은행 지배구조 모범 관행]
    2023-12-12 12:00
  • "LH 공공주택 민간과 경쟁체제 도입·전관 업체 입찰 금지"[LH 혁신안]
    2023-12-12 10:00
  • 현대차, 글로벌 수소 사회 전환 선도… 다자간 MOU 체결
    2023-12-10 13:38
  • 삼성바이오로직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3년 연속 편입
    2023-12-10 10:44
  • "ESG 경영 앞장"…LG전자, 12년 연속 'DJSI 월드지수' 편입
    2023-12-10 10:00
  • 우리금융, 핀셋형 조직개편·임원인사 실시…“경영효율성 제고”
    2023-12-08 17:56
  • 이동관 면직 닷새 만 임명…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누구?
    2023-12-06 14:11
  • 尹, 방통위원장 김홍일 지명…'독립·공정성 지켜낼 적임자' 판단
    2023-12-06 11:40
  • 삼일PwC “국내 상장사 이사회 독립성 여전히 미흡”
    2023-12-06 10:48
  • 조희대 “압수수색 사전심문 긍정 검토”…사법농단 의혹은 ‘사과’
    2023-12-05 16:46
  • 대통령실 개편에 ‘F4’도 재구성…최상목-이창용 인연 ‘주목’
    2023-12-05 10:43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 尹, 노란봉투법·방송3법에 거부권 행사…취임 이후 3번째
    2023-12-01 16:46
  • 정부, 노란봉투법·방송3법 거부권 행사 건의…"노조 특혜·방송 공정 훼손"[종합]
    2023-12-01 10:01
  • 한 총리 "노란봉투법·방송3법 유감…국회 재논의 대통령께 건의” [종합}
    2023-12-01 08:49
  • [속보] 한덕수 총리 "방송3법, 공영방송 독립성 역행…숙고 필요"
    2023-12-01 08:20
  • 홍익표 “尹, 노봉법·방송3법 즉각 공포해야...거부권 오남용 말아야”
    2023-11-28 10:51
  • 삼성 자회사 하만, 오디오 기술 플랫폼 '룬' 인수
    2023-11-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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