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광복절을 맞아 15일 유튜브에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동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복절을 맞아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 제1탄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상을 제작 배포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고 유익하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도록 영상...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를 공개했다.
서 교수는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http://youtu.be/_aw9yHPEKzQ)를 통해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이야기' 영상 1편을 공개하면서 "요즘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수준이 매우 낮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청소년들만의 문제가 아닌...
체험, 독도문제와 동북공정을 바로 잡기 위한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하게 동아리를 운영했다.
개금고·경남여고 ‘국토사랑반’, 진해여고 ‘웃어라! 국토야!’, 포항제철중 ‘호연지기’ 등 6개 동아리는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이들 동아리들은 자신의 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아름다움을 동영상에 담거나 팜플렛, 기사로 작성해 홍보활동을 해왔다....
그런가하면 독도 관련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던 카라는 지난 8월 해외시장개척사업비 명목으로 2억원의 모델료를 받으며 홍보대사로 활동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이 의원은 “공공기관 홍보대사에게 세금으로 억대 모델료를 지급하는 관행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방만한 공공기관 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로 관련 집행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가수 김장훈과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수영으로 독도에 입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독도페스티벌' 1탄은 독도에서 강연과 공연으로 이뤄졌다면 이번 2탄은 한국체대 수영부 학생들과 함께 릴레이로 죽변에서 독도까지 215km를 수영으로 횡단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대해 김장훈은 "육지에서 출발하여...
학생들은 또 '독도 신문', '독도 수호 소망카드' 등을 만들어 독도경비대에 전달하고 3일간의 체험을 UCC(손수제작동영상)로 만들어 올해 11월 열릴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해양연구원은 독도 4D 입체영상관 독도홍보관 등의 제반 시설 및 자원을 제공하고 독도와 동해르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